어케,말로 다 하리요..
정경일
2002.01.23
조회 53
8탄에 이은 9탄의 신화가(?)다시 시작되었다...
불편한 다리로 최선을 다하여 부드러움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이기찬씨.이어서 사랑을 노래로 승화시키는 한동준씨.
특히,한동준씨는 노래를 샤워를 하며 말들기를 즐겨한다
는...웃지 못할 이야기 까지..
그다음으로 김장훈 교주의(?)빨간 브라우스가 인상적임..
발차기를 비롯해 관광버스춤에 이르기까지 갖은 애교로
귀염을 토하며 목 상태를 뛰어 넘어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한영애씨는 그녀만의 독특한 창법과 그녀만의
색으로 우릴 취하게 하며 특히 "조율"이라는 곡은
처음 듣지만 괜장한 호응을 얻어서 곧 뜨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그후로 임지운씨의 옆집 아저씨같은
구수함으로 편한함을 느끼며 끝으로 양희은씨는
말로 표현 못할 값진 인생를 우리에게 노래로 보여주었다.

이번에 조금 특색이 있다면 유영재씨의
부드러움과 베테랑의 유연함으로 대화 보다는
초대된 가수가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배려가 아니었나 싶다..
여튼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마니 하셨습니다 그려...
다음 탄도 기대를 해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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