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유.가 속의 라이브...
전 김장훈씨의 라이브가 처음이었거든요!! 굉장히 팬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장훈님 너무 고마웠어요. 고 1 아들에
게 "너~ 김장훈 라이브 하면 꼬~옥 보내줄게"하며 약속까
지 했다구요. 분위기 띠우느라 쉰 목소리에도 개의치 않고
빨간 브라우스 멋지고요~또 한영애씨 압도하는 열창무대,
인생을 달관한듯 서정적인 노래의 주인공 양희은씨 너무 행
복 행복했어여. 가만히 턱 괴고 가운데를 응시하며 양희은
씨를 보노라면 걱정근심 다 사라지고 밥도 안타고 뜸만 맛
있게 읽을 거 같은 발라드, 한계령을 꼭 듣고 싶었는데 때
맞춰 불러주시고 분위기 끝내줬어요. 음악이 끝나고 나오
는 동숭로 마로니에 공원에 이뿌고 하얀눈가루가 내리고..
세상은 참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지
요. 영재님도 행복하시고요 추운데 밖에서 애써 주신 황작
가님도 감기 안걸렸을라나??? 김PD님도 감사드립니다.
신청곡---브라운 아이즈" 벌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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