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신청곡입니다. 받아주시겠습니까?
한영애의 ''완행열차''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예전에 청량리역에서 춘천행 비둘기호 열차에 몸을 싣고 겁도 없이 "세상은 내거다!" 하고 소리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 옆에 있던 아줌마가 그러셨죠."좋겄네!"
그 말에 왠지 쑥스러워져서 그냥 멋쩍게 웃었드랬습니다.
그 풋풋했던 시절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들려 주신다면.....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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