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지의 휴가
곽인오
2002.01.24
조회 36
안녕하세요^^
저 죽이는 아줌마 입니다.. 아시죠?
며칠전에 저는 가족들과 스키장에갔답니다
제아버지는 올해 72세가 되셨는되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렇게 안보이구
정말 젊게 보이세요.. 그럴만두 하죠
나이에 맞지않는 근육에다가 운동을 좋아하니까요
근데 마지막날! 아버지가 스키강습을 끝내고 열심히
스키를 타고있는데 부딪쳐서 발목부상으로 발목에
금이가서 깁스를 하고계신답니다..
그래서 뜻하지않게 휴가아닌 휴가를 보내고 계십니다.
굉장히 부지런하시거든요..
근데. 지금 너무 심심하셔서 딸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일명 한국카드놀이 아시죠?^^;;)
그래서 아버지께서 좋아시는 노래 들려주셨으면하는데
아버지는 운동하고 책만 좋아하시고 딴거는 영~ 관심이
없으셔서 (그래두 클래식은 좋아해요) 대신 엄마가 듣고싶은 노래 신청할게요~
제목은 전미경의 장녹수
박강성의 you and I
조용필의 Q
이셋중에 하나 들려주셨으면 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