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게
임인화
2002.01.25
조회 41
올해 31살이 되는 막내동생의 생일이 시어머니의 제사 날짜와 똑같아서 한번도 챙겨 주질 못했습니다.아가씨로서 마지막 생일입니다. 엄마가 막내와 살고 있는데 제대로 용돈 한번 못드리는 큰언니를 대신해서 너무나 엄마에게 잘하고 있는 막내에게 한번도 고맙고 미안하단말 못했습니다. 엄마 걱정때문에 결혼도 미루고 있는 동생에게 시집가서 아들,딸낳고 사는것도 효도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제부 될 약혼자와 다녀 오라고 선물하고 싶습니다. 뮤지컬 티켓 부탁합니다. 그리고 온규야 사랑해....큰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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