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님께..........
김혜원
2002.01.28
조회 46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저에겐 소중한 분이 계십니다. 저의 남편의 누님이시지요. 얼마전 암선고를 받고 수술후 지금은 투병중이십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번도 싫은 내색 안하시는 저의 형님을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는 저로서는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죠. 어느 책에선가 그러대요. 사람은 누구나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 그러기위해선 올바르게 생각하고 운동하고 기도해야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희망이 있다고 믿어야한다. 모든 것을 올바로 생각하라. 나약한 생각을 강인한 생각으로 소극적인 생각을 적극적인 생각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바꿔라.
얼마있으면 돌아올 형님의 생신에 유가속의 도움을 받아 노래선물을 보내드렸으면 하여 글올립니다. 신청곡은 남자가수와 테너가수가 함께 부른 노랜데 ......실개천이 ....
제목이 잘 생각안나서요. 형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노랜데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봄여름가을의 콘서트에 초대해 주시면 형님과 함께 감상할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죄송한 부탁도 함께 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하루 하루가 되시길 두손모아 빌며 안녕히계세요........
보내는 이: 김혜원
전화: 016--9303--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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