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승준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방송에다 직설적으로
말씀하셨는데, 듣고있던 청취자로서 좀 그랬습니다.
지금 온국민이 그렇잖아도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
방송에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되는것인지요?
물론 말씀이 다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두 다
맞다고 하실수도 없잖습니까?
확실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는 않았
는지, 스타로서가 아닌 한 26세의 젊은이로서의 입장도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것은 아닌지..
저도 이번 유승준의 일로 참 놀랐지만, 한편으론 너무 안타
까웠습니다. 같은 믿는 자로서, 그가 방송에서 담대하게 하
나님을 전했었기에,,그리고 나중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
겠다고 말했기에,,더더욱 아쉬운것은 사실이지만,
유승준에게 무슨 사정이 있지는 않을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을까 생각으
로 비난은 잠시만 유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는 너무도 관대하고 타인은 너무도 쉽게
정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부끄럽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어제께 차
안에서 유가속을 들었는데요. 같이 듣던 형이 영재님의 목
소리를 듣고 이러더군요. 이 사람목소리 왜이렇게 느끼하냐
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들은 이목소리를 좋아한다고
그랬죠..
> 그후 다시들으니 조금은 느끼한 것도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전 좋아합니다. 유가속에 중독되어도 된다고 하신
영재님의 말씀.. 한번이라도 유가속을 들으면 중독되는거
같아요.
> 아 글구 콘서트 티켓 저주시면 안되나요
>제가아는 누님이 대학원시험에 낙방하고 나서 실의에 빠
져 있은거 같아요 그래서 힘내라고 그리고 기분풀어 드리
고 싶어서요.
> 건강하지 못해서 항상 아프다고 하는데 그것이 겹쳐서
더 힘들어 하나봐요 .그 티켓 저주시면.. 감사하고 아님 음
악 틀어 주세요.
> 김장훈이 부렀죠 사노라면 틀어주세요.. 그리고 그 누님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그래서 더 좋은 대학원에 들어가서
언어치료공부 더 열심히 할수 있을거라고 전해주세요...
>
> 충남 홍성군 옥암리 62-8 ***-****-****
[RE]:느끼한 영재님의 목소리......
난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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