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하늬바람
2002.01.29
조회 67
시사방송이나 시사잡지에서만 유승준군에 대해서 말씀하실수 있다고 보시는 분들이 있군요. 함께 사는 세상에서 더군나다 사람들의 일상의 소소한 생활과 사연을 담고 있는 이런 음악방송의 디제이도 우리와 관계있는 일이라면 말할 권리가 있죠. 표현의 자유를 가장 많이 부여하는 미국에선 언론의 자유보더 표현의 자유를 우선시한답니다.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가 유승준군 마저도 사랑해야 하는건 분명합니다. 허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용이 아니라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스스로의 책임을 져야하는것도 도리죠. 기독교에선 거짓말을 하라고 가르치진 않죠. 하지만 유승준군은 거짓말을 했죠. 그가 무슨 변명을 방한해서 하건간에 이미 드러나있는 거짓말을 가지고 비판받을수도 있어야죠. 더군다나 이런 문제는 우리의 청소년들의 가치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수도 있으므로 양비론적인 시각보다는 확고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할말은 하는 유영재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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