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꼭 봐주세요
이혜인
2002.01.29
조회 74
먼저 유영재씨는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이므로 이런 글들을 함부로 웃으면서 넘겨짚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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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유영재씨 당신이 크리스챤 맞습니까?
당신은 유승준씨의 상황을 모두 알고 있나요? 그리고 영주권자와 시민권에 대해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들 말하죠.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제가 생각하기엔 유영재씨도 그 입장에 처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입니다. 저또한 그랬을것이구요
그가 얼마나 그런 결정을 하기까지 눈물흘리며 기도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가 어찌했던 간에 전 그가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했다는 거 하나만으로 존경합니다. 그로 인해 교회에 한번도 오지 못한 청소년들이 교회라는 곳에 발을 놓게 했고 콘서트때마다 뜨거운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수 있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요. 믿지않은 자들의 입에서 찬양이 흘러나오고 그의 간증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눈물을 흘렸으며 그로인해 하나님의 영접한 자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영호 목사님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유승준 형제의 상황과 배경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임승호 (limdavid@pastor.hosanna.net) 2002-01-28 오전 4:12:00
전 유승준 군이 이번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뇌하고, 힘들어 했는지를 직접 옆에서 보며 함께 기도했었습니다. 승준군이 이런 결정을 내려야 했던 그 배경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누가 승준군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요? 그는 충분히 고민하였고, 충분히 눈물도 흘렸고, 충분히 기도도 하였습니다. 승준군을 비난하고 있는 그 어떤 사람도, 만일 승준군과 같은 입장이었다면, 승준군과 똑같은 결론을 내렸을 것입니다.
승준군은 자신의 했던 말에 책임을 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자기만을 생각할 수 없기에 이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변의 여러사람들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한국을 사랑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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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산나 (hosanna@hosanna.net)
유승준 형제의 미국 시민권
"유승준"이라는 이름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각별합니다.
그의 인격이나 성품의 어떠함을 떠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의 지체라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승준 형제를 마음으로 응원하고 자랑스러워해 왔습니다.
또한 복음이 가장 척박한 연예계에서 정상을 유지하면서도 인기 관리를 고려하지 않고 틈나는 대로 복음을 자랑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더하여 모든 연예인과 정치인의 자녀들이 기피하려던 국방의 의무를 가감히 받겠노라고 선언했을 때 남모르는(?) 우리의 긍지가 어떠했는 지 서로 얘기하지 않아도 우린 잘 압니다.
그러던 그가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고 자동으로 국방의 의무에서 면제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우리는 당혹해 합니다. 모든 언론은 유승준 개인 뿐만 아니라 그가 자랑하던 복음을 함께 은연 중에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승준 형제가 개인이기 전에 공인(公人)이며 또한 공인이기 전에 하나님 나라의 대사(大使:ambassador)라는 상황 인식을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이런 결과를 무릅쓰고도 따라야 했던 하나님의 인도가 있었는 지 우리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떤 판단을 우리 마음에 하기 전에 사랑하는 승준 형제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가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거하며 그분의 기름부으심 속에 바로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혹 승준 형제가 실수하였다 할찌라도 그가 실수를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얻도록 우리는 그를 아끼고 품으며 중보합시다.
승준 형제
힘 내십시오.(take courage in the Lord)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승준 형제를 위해 중보합시다. 승준 형제는 우리의 지체입니다.
하나님
구름같은 허다한 믿음의 선배들에게 하셨던 것 처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약속을 실행하여 주십시오. "복음에 큰 지장" 운운하기 전에 사랑하는 한 지체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승준 형제를 곤란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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