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방송국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미 례
2002.01.29
조회 102
기독교 방송국을 기도하며 애청했던 기독교인이입니다.
그런데 유영재씨가 진행하는 가요속으로를 우연히 듣다가
아연실색을 했습니다.

물론, 기독교 방송이기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분들이 다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며칠째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유승준군의 미국시민권취득을 놓고 사회에서 말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영재씨가 유승준과의 어떤 개인의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어떻게 사랑의 종교요, 용서의 종교인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으며 이해 또한 가지가 않습니다.

특히 우리 기독교인은 그 누구를 정죄하며 심판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아시지요?
하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감히 죄로 똘똘 뭉친 죄인들이 감히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욕짓거리를 하면서 공인이 망발을 입에 담을 수 있는지 두렵고 떨릴 뿐입니다.

용서와 화해로 사랑을 나타내야 할 우리들의 사명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유영재씨는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두손모아 가슴에 손을 놓고 생각해보세요.
남을 욕짓거리를 하며 정죄할 수 있는 당당하고 깨끗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죽을때까지 그 마음을 지키며 살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설사 그렇더라도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우선 갖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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