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관계자 여러분 읽어 주세요
최수진
2002.01.29
조회 141
먼저 이 글을 읽을려고 클릭해 주신분은 꼭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물론 굳이 이렇게 적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28일 방송 내용에 관한 것입니다...

이까지 읽고 또 유승준팬인가보다...

유승준을 옹호하기 위해서 이런글 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끝까지 읽어 주세요..

저도 방금전에 28일 방송 들어 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청취자의 입장에서 방송내용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으로 날랐다??

아직까지 유승준군의 입에서는 그런말 한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분들의 추축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유승준군이 군대에 가기 싫어서 말바꾸기해서 미국 시민권 따고 군대 안간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군대 안가는건 맞는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 시민권 딴 것이 과연 군대가기 싫어서 그런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유승준군의 입에서는 아무말도 안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군대에서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 군인들이 불쌍하다고 하셨는데..

요즘 군인들은 죽음의 문턱을 오고가나보죠??

물론 제가 군대를 안 갔다 왔기때문에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저도 나름대로 군대갔다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죽음의 문턱을 오간다... 이건 좀 많이 과장된 표현인듯 합니다.

그리고 유승준군에게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써 군대를 가지 않아도되고 시민권 포기하고 군대를 갈 수도 있었습니다..

유승준군에게는 군대를 갈 것이지 말 것인지 결정할 기회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바보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군대에 갈려고 할까요..

어느 대단한 애국자가...

지금 군인들..

불쌍하지만 그들에게는 군대를 가고 안가고를 결정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그들에게도 선택할 기회가 있었다면 군대를 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님에게도 그런 선택의 기회가 있었다면 안 갔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이 유승준군에게 돈을, 인기를 가져다 주었다고 군대를 가야할 것처럼 말씀 하시던데..

그렇다면 한국에서 유승준군처럼 엄청난 돈을 벌고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들은 다 군대에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가수생활을 하고 있는 가수가 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는 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건지 물어보고싶군요..

방송에서 ''유승준군은 욕먹어 싸다''라는 표현..

적합한겁니까??

미국에는 진출못한다.. 유승준같은애는..

누가 알아주는냐.. 군대가서 훈련받고 나와서 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보답이다...

어떻게 알죠??

유승준군이 미국에 진출해서 성공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님이 왜 그렇게 단정지어버리는건지 알고 싶군요..

글고...

아주나쁜 x야??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해도 상관이 없나요??

크리스찬 방송에서는 그런 말을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나보죠??

제 지식으로는 방송에서 그런말을 나와서는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고...

이렇게 방송에서 나온 말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난감하군요...

어떠한 변명이라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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