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유영재 님은 해야할 말을 용기있게 하셨습니다.
지나가다
2002.01.29
조회 64

하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기
도 합니다.
악한 자에게 회개하라고 외치지 못한다면 그는 기독교인
이 아닙니다.
잘못 한 자에게 잘못 했다면 말하지 않는다면 그를 사랑하
는 것이 아닙니다.

님같은 분을 보니 유영재 님이 하신 행동이 얼마나 용기있
는 행동이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욕이나 내뱉는 빠순이는
짜증이 좀 날 뿐이지만 님처럼 사랑의 탈을 쓰고 충고하는
척하는 자들은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유승준의 군기피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잘못됐다고 비판한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그저 이해할 수 있다는 덕담이나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극성 무뇌 빠순이부터 님처럼 머리에
뭔가 좀 든 척 하는 빠순이까지 온갖 난리를 쳐대니 틀린
일을 틀리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유영재 님이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유승준이 회개하고, 팬들에게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그는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자신의 종교를 웃음거리로 만
들었습니다. 공개석상에서 하나님을 들먹거리는 인간치고
거짓말로 뒤통수를 안 치는 인간이 정말 드문 시대입니다.



>어제 방송을 듣고 참으로 마음이 많
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기독교방송에서 하는 프로인데, 거
기서 그런 개인적인 감정이 실린 이야기가 나오다니....
>
>아니요, 유영재씨의 개인적인 감정까지야 뭐라고 할수 없
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영혼구원과 복음전파가 주목적인
기독교방송에서 세상방송과 다름없는 그런 이야기를 하시다
니...
>
>유승준이란 사람 이미 많은 방송과 신문과 언론에서 차고
넘칠정도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사람들이 돌
을 던지고 있는데, 여기 크리스찬이라 불리는 사람들까지,
기독교방송에서까지 그에게 돌을 던져야 하는겁니까?
>
>유영재씨 혹 크리스찬이 아니십니까? 가요프로를 맡고 계
셔도 이곳이 기독교방송이니깐 당연히 크리스찬이시겠죠?
>그렇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쓰지 않아도 당연히 아실텐데.
>
>저도 기독교방송에 후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진정 하나
님의 나라가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더 확장되어지길 바
라는 마음에서이지, 이렇게 세상사람 돌던질때 같이 던지라
고 후원하는것이 아닙니다.
>
>저의 이런 개인적인 생각들을 접어두고서라도, 하나님께
서 그 방송을 들으시고 잘하셨다고 하셨을까요, 아님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너무 당연한걸 물었나요?
>
>우리만은 그러지 말았음합니다. 그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그또한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또
한 그를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
>세상사람들 그에게 등돌린다고 우리도 같이 등돌리고, 그
를 비난한다고 같이 비난하고.... 이걸 과연 하나님이 기뻐
하실까요?
>
>죄송합니다. 저또한 누구에게 이렇게 이야기할 입장이 아
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그에게 필요한건 우리들의
기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누군가를 정죄하기 이전에 먼저 그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크리스찬이라 불리는 우리들이 해야할일이 아닐지...
>
>저도 유영재님을 위해서 기도드리죠.
>유승준이란 사람으로 인해서 입은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되
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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