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를 만난것 같습니다.
김인숙
2002.01.30
조회 73
장마비도 아닌데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던날 하루종일
라디오 주파수와실갱이를 하다.
20년을 넘게듣던 채널을 잡을수가 없었어요.
모르겠다 하며 아무데나 듣자~~~~~
그런마음으로 처음엔 듣기시작했는데......
cbs 방송은 내게 잃고있던 친구를...옛연인을....
그립게 하고 마음을 편하게하네요.
이젠 고정채널로 내마은 변치 않을께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하고 부~~~~자되세요
저는 3학년 7반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일요이면 아이들과작은 살랑이가 벌어짐니다.
일요이면 늣잠 자고싶은게 모든 주부들의 작은 게으름인데,
우리아들은 교회간다고 평상시 아침보다 더설처요.
네겐 특별한 신앙도없고....
해서 늣잠좀 자자는 나와 교회간다는 아이들과의
작은전쟁이지요.결국 아이들은 교회가고 난~~~~
이젠 함께교회에 가볼까봐요.
cbs방송을 듣는 편한함처럼 교회도 내게 편한함을 주겠지요


늣은밤이네요 신청곡 조용필의 그겨울의찾집
꼭 들려주세요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바른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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