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정말 감명깊도록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20여년이흐른뒤 얼마전
여고때 내 가장 사랑하는 짝 한테서
메일 한통을 받았어요
사람찾기에서 내 신상을 보고
연락을 했더군요
정말 가슴이 메이고 벅차올라서
선뜻 답장을 쓸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봉의 기쁨을 만끽했죠
건강하게 다시 만날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렸고
내 친구한테는 미안했어요
전 지금도 너무 힘들게 살고 있기에
내 친구한테 편안함을 주지 못한것 같기에
정말 미안했답니다
하지만 내 친구를 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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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왁스 ㅡ 화장을 고치고..
꼭들려주세요.
내친구 이름은..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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