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짝꿍을...
이민옥
2002.01.30
조회 69
유영재님 정말 감명깊도록 매일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20여년이흐른뒤 얼마전

여고때 내 가장 사랑하는 짝 한테서

메일 한통을 받았어요

사람찾기에서 내 신상을 보고

연락을 했더군요

정말 가슴이 메이고 벅차올라서

선뜻 답장을 쓸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봉의 기쁨을 만끽했죠

건강하게 다시 만날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렸고

내 친구한테는 미안했어요

전 지금도 너무 힘들게 살고 있기에

내 친구한테 편안함을 주지 못한것 같기에

정말 미안했답니다

하지만 내 친구를 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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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왁스 ㅡ 화장을 고치고..

꼭들려주세요.

내친구 이름은..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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