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임정영이라고 합니다.
야후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 유영재 아나운서가 유승준씨를 강하게 비난했다던데, 들어보니까 언론인으로써 --- 그 말이 진정 바른 말이라 해도 --- 예의를 잘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한 인물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꾸짖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수지김 사건을 보면서 최후의 변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나온 선한 인물이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유승준씨는 2월 4일에 모든 사실을 말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2월 4일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유승준씨의 입에서 우리가 생각치 못한 말(우리가 알던 사실이 다르다고 말하고 증거를 보여 준다면)을 하게 된다면 유승준씨를 비난한 사람들이 순간적인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 못할 겁니다. 그러면 유영재 아나운서님은 분명 1월 28일에 한 말에 대해서 사과방송을 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알던 사실이 사실이라면 말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한국에 있지만 미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모릅니다. 월드뉴스로 세계 곳곳의 소식을 알 수 있지만 모든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신청곡을 보낼게요. 게시판을 보니까, 모두가 그 날 방송때문에 신청곡을 안 보내시는 것 같아서 신청곡을 보냅니다.
신청곡 --- 김수철 --- 정신차려
*** 추신 --- 유영재 아나운서님께서 이 정도의 말을 해도 반응이 확오는데 예전에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을 진행중에 회사 내부비리를 파헤쳐서 쫓겨난 ''정태인'' 씨가 생각이 납니다. 정태인씨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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