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답답하고 어리석을 수가
군관계자
2002.01.30
조회 38
대부분 비정상적으로 군대에 도피하려는 유승준, 조성모 같
은 연예인들 이외에는 대한민국 남성에게 군에 대한 선택권
은 없습니다.
만일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이라는 말을 함부로 뇌까리
지 마시기 바랍니다.
애초부터 이땅에서 정상적으로 자란 한국남자들은 그저 학
교다니다가 아니면 사회생활을 하다가 어느순간 집에 날아
든 영장을 받아들고..
착찹한마음 억누르면서 부모님께 인사하고 친구들과 소주
잔 기울이며 입영열차를 탑니다.
육체적인 죽음을 넘나든다기 보다는 이전까지의 자신과의
단절인 정신적인 죽음을 경험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군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기에 아마도 지난 대선에서까지 막강한 조직력을 가지
고 있던 사람도 자식병역문제로 떨어지는.. 그런 민감한 사
안이 바로 병역문제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쉽게 그것을 마치 선택할 수 있는 것인양 말
하고 있는 당신과 같은 자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군생활을
한사람들은 분노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좀더 논리적이고 잡득할 글을 쓰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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