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므 심하다그 생각하눈데여..
너무 심하돠!
2002.01.30
조회 47
[ CBS MC 유영재씨 유승준 비난 물의 ] CBS 가요프로그램인 ''유영재의 가요속으로''(www.cbs.co.kr/gayosok/chungchi09.asp)가 유승준팬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유승준팬들은 28일 방송을 듣고는 자신의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28일 월요일 방송중에 프로그램의 MC 유영재씨가 가수 유승준의 미국국적취득은 결국 군대가기 싫어 한다는 내용의 원색적인 비방 발언이 문제가 됐다. ▶ 28일 방송 다시 듣기(mms://aod.cbs.co.kr/new/gayo_sok/20020128_Mon_gayo_sok.asf) - 1시간 20분부터 약 2분간의 방송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발언내용에는 모든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방송으로써 부적합한 발언들이 들어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군대가기싫어 미국으로 날랐다", "유승준군은 욕먹어 싸다", "미국에는 진출 못한다.. 유승준 같은 애는..", "아주못된 쯔" 등과 같은 원색적인 발언이 상당부분 여과되지 않고 전파를 탔다. 유영재씨의 비방멘트의 내용을 보면 "미국인 유승준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다.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져다준 조국이기에 유승준이 비난을 받는다. … 유리할땐 한국인, 불리할땐 미국인. 무대설땐 한국인 군대갈땐 미국인. 기자들이 카메라 들고 다닐때는 군대 간다고 했다가 허리아프다 했다가…" 라디오 방송대본은 작가의 손을 거치기 마련이며, 이번 내용도 작가가 선택해준 소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뒤부분으로 갈수록 유영재씨의 사견이 심하게 들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했음을 느낄 수 있다. 라디오 방송은 진행자의 에드립(즉흥대사)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문이나 TV보다 좋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도 좋고 또 여론이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청취자를 생각했다면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기 충분할 정도로 이번 유영재씨의 발언은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다. 방송멘트를 그대로 게시판에 옮겨도 욕설하지 말라는 비난을 들을만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면,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 게시판이 바로 지금처럼 더럽혀 지더라도 책임은 방송사측에 더 있다고 하겠다. 김영수 기자 ******************************************************* 듣지눈 못해찌만.. 이 기사 보니깐 너므 심한거 같네여.. 유승준이 잘못해따구 해두 이건 너므 심한거 아닙니까.. 구거뚜 한 사람이 개인적으로 말하눈거뚜 아니그.. 방송 입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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