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씨의 이번 거사(?)는,
>하다가 들켜도 옹호해줄
>순진하고도 단순한 팬들이 있다는 과신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른다.
>
>이번 거사로 유승준씨는
>그를 사랑했던 많은 팬들중에서
>단순무식한 십대 맹종팬들을 남겨두는 대신,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다른세대의 팬들을 떠나게 만
들었다.
>
>평소 유승준의 선행에 극찬을 아끼지않았던 삼십대남자팬
으로서
>그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는 것을
>십대소녀팬들이 백분지일이라도 이해할까?
>
>유영재씨의 이번 혹독한 비판은
>유승준씨의 그릇된 스타의식에 대한 냉정한 질타였고
>유영재씨자신또한 공인으로서
>공인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자기비판이었다고도 할수 있
다.
>
>평소 선행과 좋은인상을 남겼던 유승준씨가
>그래도 살아남는 길은..
>앞으로의 그의 행보와,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냉정하고도 합리적인 태도에 달려있
다.
>
>소위 팬들이라는 이들의 치졸한 발버둥이
>오히려 유승준씨의 올바른 처신을 어렵게 한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
>발버둥칠수록 유승준씨 그는
>더욱더 헤어날수 없는 늪으로 빠질수 밖에 없는 것을..
>
>진정 안타깝다.
>진정 멋진 사내스타라면,
>자신을 비판한 유영재씨에 대해
>절절한 자신의심정담은 고백편지라도 공개적으로 보내
>반성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는게
>아직도 안타까이 지켜보는 수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는 길
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
>
>분명히 말하지만,
>단발마적이고 광적인 십대소녀팬들의 옹호는
>더 심한 반발을 산다는 것,
>제발 좀 눈치채고 가만히좀 있었으면 좋겠다..
>
>유승준씨의 반성과 올바른 처신,
>유영재씨의 용기백배 심기일전을 진심으로 기대한다.
>
>
통아줌마! 통춤이나 춰라! 지랄대지 말그 엉?
이은지
20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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