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이 겉잡을수 없게 부풀려진것에 대해서는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
물론 저도 거기에 한몫?? 했다는거 인정할께여...*^^*
어떻게 된건지 유승준.이라는 세자만 나오면 그곳의 게시판은 안티와 팬들의 싸움터가 되고 말더군요~~
유승준....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할께여...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사실...
이 말을 처음 접한 저는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거 사실이에여..
대부분의 님들이 말했던 것처럼 그전까지 저역시도 유승준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거덩요...
당황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컴터를 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많은 분들이 유승준에 대해서 욕설을... 차마 듣기 거북한 말까지도 마구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계속해서 달리는 리플...(물론 팬들이겠죠?)
팬들이 하는 말 역시 .....
솔직히 처음에 그런 글을 보면서 좀 짜증났어요
듣기 거북한 말을 보면서 기분 좋은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글 올리는거 정말 한심하다구 하고 그냥 나갔었어요
그리고 몇시간전....
우연히 가요속으로... (바로 이곳..)
유승준에 대해 발언을 하는거 듣게 되었습니다
안티님들께서 하시는 말과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그리고 이곳을 찾아 다녔어요
제가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한심하군요^^
야후에서 cbs를 쳤더니 크리스찬...
이말이 있더군요
순간 당황했어요
다른 언론에서 유승준 비판하는 소리 많이 들었었지만
이번만큼은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곳을 오게 된거에여....
청취자 세상... 예상했던 대로 유승준에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안티분들도 어떻게 아셨는지 많더라구요...
안티분들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대부분이 이제 막 군대를 가려고 하시는 분이라 생각하면서...)
솔직히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
그리고 팬들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요
그동안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인데 한순간에 뒤돌아버리는거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쪽이 옳은건지 그건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문제이지....
안티님들... 대부분 팬들보다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팬들과 싸우는거 솔직히 보기 좋지 않아요
제가 이런말 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용서해주시구요
조금씩만 이해해주었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린거에여
님들 모두....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는 1월달에 이렇게 기분나쁜 생각만 하지 마시고 기분좋은 한해를 출발하세여
금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번일에 대한 나의 생각
은경
2002.01.30
조회 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