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선생님 ^^
전 인하대학교 4학년 건축과 학생입니다.
님의 논리적인 글에 대해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유영재씨의 방송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문제라면
의당 방송인이 가져할 기본 소양에서 구지 잘못한 것을따지
자면은 그건 순화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였다는 문제는 인
정 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하다는 것은 말이 과격했기 때
문이지 유영재씨가 한말이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이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ㅡㅡ^
그리고 유영재씨를 님이 비판한것에 대한 근거는 단지 이
번 한번의 방송이지만 유영재씨가 유스티브씨를 비판한 것
은 절대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비판한 것이 아니랍니다.
그점은 꼭 양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는 수도없이 대한의 남아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민의 의무
인 국방의 의무를 다하겟다고 약속 했으며 더욱이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평소 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겟다
고... 그걸 어쩌면 이미지 관리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았
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님은 한번 유영재씨의 방
송을 들었겠지만 우리는 유승준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이
름을 걸고 어린 청소년들 앞에서 마지막 콘서트라면서 눈물
을 흘리며, 자신의 마지막 앨범이라면서 자신의 방송 활동
을 했답니다. 그 말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얘기를 수없
이 해왔답니다. 그러니 님이 하신 말에는 조금....동의할
수는 없답니다. 언어의 문제라면 수긍을 할 수 있지만
알지못하고 비판 햇다는 말에 대해서는 님이 이번일을 어
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계신지 조금 의심스럽네요. ㅡㅡ^
유영재씨가 말한 팬에 대한 의무라고 한것은 가수에 대한
의무가 아니며 그건 선생님이 애들에게 가르치는 인간으로
서의 의무인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자녀들이 혹시 유스티브를 좋아한다면 아마두 이
해하기 쉬울것 같네요.
군대간다고 마지막 콘서트라고 울며불며 팬들 앞에서 자기
가 30인 나이가 되어두 사랑해줄 수 있냐고 묻는 거의 가식
적인 연기에 솔직히 실망 할 수 밖에 없네요.
선생님이라면 잘 아시겠죠. 인간이라면 거짓말을 하면 안되
죠..물론 저두 가끔 합니다. 하지만 그는 공인이고 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런 거짓말은
만약 선생님의 자녀분이 그런 스타를 보고나서 그가 나의
생명이니 그가 하는 일이면 모든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떻
게 하시겠나요? 무척이나 궁금하군여....
물론 선생님의 입장에서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그러니 개인
적인 것이니 논할 것이 아니라고 말 하신다면 할말이 별루
없네요..
- 그가 해야할 의무는 가수로서의 의무가 아니라 인간으로
서의 의무인것을 이해해 주시길-
그리고 본인이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고 그를 비판해서
는 안된다는 것은 아니겠죠?
2년전에 시민권 신청을 한 사실은 자신의 입으로 한말이며
고아가 될뻔 했다는 것도 거짓말 입니다. 그는 이미 영주권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아가 될 일이 전혀 없답니다.
다만 투표권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고아라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네요 ㅡㅡ^
그러니 유영재씨가 말한 의무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은 틀린
게 아닐까요?
- 이상은 멀지만 이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거기에 가까이 가
려하는 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모두가 거짓말 한다고 우리 모두 거짓으로 세상을 살아서
는 안돼죠 ^^ 더욱이 공인은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
으로 공인으로서의 소양이 아닐까 생각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군여 ^^
그리고 전 유스티브씨의 안티(?)가 아닙니다.
다만 그가 잘못한 것이 있어 그를 비판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군대 갔다 왔지요 하지만 군대 갔다온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빽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치부하는
사회의식이 점점 팽배해 지는 이유가 멀까요?
유승준에 대한 사회적인 비판이 없다면 그를 맹목적으로
두둔하는 팬들이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자란다면
그런 사회의식은 점점더 팽배해 질거라고 생각되는데..
내가 우국지사는 아니지만 조금은 나라가 걱정되는군여
물론 일부 팬이길 빕니다....... ^^
일부언론이 그를 매장하는 하는것이 아니라
유 스티브씨가 불특정 다수를 불쾌하게 하고 기만한 것에
대해서 언론에서 비판하는 것은 언론으로서의 본연의 의무
가 아닐까요?
냄비근성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그럼 비판할 일이 있어도 그
것도 냄비 근성이니 말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건 비판을 자제 하는게 아니라 냄비의식을 고처야 하는
게 아닐까요?
님이 생각하는 잘못된 편견이라는 것이 먼지 궁금하군여
그의 의무는 군대가 아니라 약속을 지킬 의무인 것입니다.
너무나도 치밀하게 짜여진 것 같은 의심을 가질 수없는
이유들과 그걸 몰랐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
(몰랐을까? 그걸로 고민을 했다는 사람이 몰랐다?)
더욱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는 사실은 뒤집어 질수없
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여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
는지 궁금하군여 ^^
끝으로............ 선생님이 글이 지금까지 유영재씨를 비
판한 글중에 읽을만한 글이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글을 제외한 대부분의 글은 협박에 욕설에 무지를
동반한 언어 폭력일 뿐 읽을 가치조차 없는 글들이 수두룩
하더군여.......... 일명 빠순이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의
글에는 어떠한 예의도 논리도 없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 기가막히죠 ㅡㅡ^
님의 생각처럼 다른 생각도 있기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읽어보는 것인데, 글쎄요..전혀....그럴 가치를 못
느끼는........죄송하지만 쓰레기들 뿐이라서 ㅜ.ㅡ
그만 하렵니다......그냥... 오랫만에 읽을만한 글을 마나
서 ^^ 글구.....불특정 다수는 불쾌 하셨겠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분이라면 속시원한 분들도 많
았을 거라는 생각마져 드네요.........
사과방송 하신건 잘하신 겁니다. 하지만 그의 방송인으로
서의 자질을 의심 하시는건
조금.......성급한 판단인듯 하네요...그럼..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RE]:신미영 선생님께..
선생님께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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