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진짜 교사구만...
청취자
2002.01.31
조회 66
속고만 사셨나요?^^

빠순이면 멜 주소까지 안남기죠...

유승준..별루 관심은 없지만...

맞는 말이죠..다들 너무 오바죠..

>안녕하세요?
>
>저는 40대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유영재씨의 유승준씨에 대한 발언..
>
>제 아이와 학생들이 들을까 무서웠습니다.
>
>유영재씨, 지금까지 유영재씨 라디오 한번도
>
>안듣다가 이번에 한번 듣고 유영재씨를 판단하고
>
>비판하여 죄송합니다. 또 유영재씨 역시
>
>유승준씨에 대해 잘 알지못하시다가 이번 일로만
>
>그를 판단하셔서 유감스럽습니다.
>
>유승준씨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말하기전에 우선
>
>방송인으로서 자질이 있는지 말하고 묻고싶군요.
>
>아직 본인의 아무런 입장표명도 듣지 않은 상태에서
>
>군대에 안가게 되었다는 그 일만 가지고 너무 흥분하여
>
>이성을 잃은 발언을 하셨습니다. 우선 그 발언을
>
>방송인으로서 불특정 다수의 청취자에게 사과하셔야합니
다.
>
>그리고 유승준씨가 군대에 가는 것이 팬에 대한
>
>의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
>가수의 팬에 대한 의무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
>노력하여 열정적이고 아름다은 노래와 그 모습을
>
>보여주는 것입니다. 유승준의 팬들은 그의 그런 모습을
>
>보며 환호하였고 만족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는
>
>가수로서의 의무를 다한것입니다. 왜 군대에 가는것이
>
>가수로서의 의무란 말입니까? DJ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
>단지 자신들의 의무이기에 지킬 수 밖에 없음을
>
>유승준을 이용하여 대리분출의 희생양으로,
>
>언론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은 아닌지
>
>냉정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
>우리는 평소에 1가지 일에 온 국민이 흥분하거나
>
>지대한 관심으로 냄비속의 물처럼 부르르 끓다가
>
>금방 식어버리는 그런 국민성을 탓해왔고
>
>많이 봐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1차원적인 단순한
>
>사고에서 벗어나 성숙하고 객관적인 사고를
>
>해야 하지 않을까? 나와, 우리와 다르다는 것 때문에
>
>멀리하고 배타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각도 있음을
>
>인정하고 포용해 주는 것이 열린 세계인으로서
>
>함께 살아가는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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