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처럼 방송하면 대단한거군요..
이진수
2002.01.31
조회 83
자신이 하고싶었던 말 거침없이 내뱉고
한사람을 뭉개뜨리고 깔보고 비판을 넘어서 무시와 욕설에
가까운 표현..
그렇군요..그렇게 말하면제대로 된 가치관을 가진 디제이
가 되는군요..
알았어요..그렇게 하죠..
그럼 저두 제대로 된 청취자가 되죠..
유영재 당신...너같은 사람은 디제이 할 가치도 안되는
인간이야!! 어디서 감히 디제이라고 설치고 다녀~~
당장 방송 때려치고 집에 쳐박혀 있지..
디제이라고 까불지마
너는 처음부터 방송할 자격이 없었는데
지금까지 잘 벼텼네..이제 그만두지..
기분이 어떠신가요..아주 좋으신가요~~
무례했다면 용서하죠..
하지만 당신의 방송을 들은 저는 무척이나 불쾌했습니다.
당신은 유승준이 해외 진출못한다..진출할 자격도 없다..
라는 식으로 방송했는데
군대 안간거랑..재능이랑 무슨 상관이죠..
당신은 방송 디제이라는 어떤 공정성을 잊어버린채 맘껏 떠
드셨더군요..
당신말이 무조건 틀린건 아니라는거 알아요..
유승준도 잘못은 있어요.. 저도 첨엔 유승준의
행동에 놀라기도 하고 실망감도 있었지만
저는 군대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하나로
또 군대 가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를
다른면까지 모두 매도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무대매너나 노래하는 모습, 열정적인..
춤..모두 진실했고 분명 틀림없이 훌륭한 가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수이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딛고 더 좋은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것이죠.
그 한가지 실수만으로 꾸짖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외 모든것 까지 끄집어 내며 비난의 이것저것
무시하고 특히 언론..유영재 디제이님처럼
자신들의 특권을 이용해서 더 비꼬고 비난하는 처세는
나쁘다고 봅니다.
저는 유영재씨 솔직히 잘 모릅니다.
당신의 방송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들을
생각도 없습니다.
신문에 나와있길래 뭐라고 했는지 궁금해서 다시 듣기로
들었는데 어떤 비판의 목소리를 지나쳐 너무 오버하셨더군
요.. 유승준은 분명 한국에서 많은 부와 영화를 누린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자신의 능력만으로 그렇게 많은 인기와 명예..부를
누린다는건 유영재씨 당신은 꿈도 꿀 수 없는 일 아닌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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