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두편으로 나눠서..올립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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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계신 지기님께 안티들의 주장을 첨부해서 문의멜을 띄웠더니 감사하게도 답멜을 주셨습니다.
웨싸잇 여러분들의 시민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렵게 허락을 받고 올려드리는 것이니까
내용이 길더라도 끝까지 차근차근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식있는 안티분들께서 잘모르시는 부분이 있으면 예의바르게 친절하게 알려드리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욕설과 비방만 일삼는 수준낮은 안티는 무조건 무시해주세요. 같이 더러워지지 마시구요....
안티들의 주장은 모르시는 분들께서만 맨 아래에서 참고하시구요
지금부터 지기님께서 보내주신 멜 내용을 공개합니다. 한줄 한줄 천천히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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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안티들의 주장)은 어디선가 봤었답니다.
너무 유치해서 웃고 넘겼는데,이글이 논쟁의 핵심이라니.....
첫번째 쓴글의 주인공은 아주 어린애임에 틀림없고,
두번째 유학생은 시민권 인터뷰책자도 구경 못한 사람입니다.
시민권 인터뷰를 위한 도움책자 같은것이 한인사회에 있습니다.
예상문제 같은건데요, 미국에서 교육받은 젊은이들에겐 별문제가 아니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인터뷰할 경우,큰도움이 되는 소책자가 있답니다.
그중에 몇개를 택해서 인터뷰하는 사람이 골라서 질문을 하죠.
따라서 인터뷰 당사자마다 질문받는 내용이 다 같질않습니다.
할머니들 경우엔 좀 쉬운 (?)질문이 오겠죠?
문제 하나가 틀렸다고 떨어뜨리고 하는 뭐 그런 개념의 시험이 아닙니다.
이 인터뷰를 이유없이 미루기를 반복하거나 계속 떨어지면 아예 다시는 신청할수도 없게 한답니다, 자격이없다구요.....
안티가 주장한다는 그 문제가 악의적인 거짓말일 가능성이 아주 많지만, 그래도 ''이런말이 왜 나왔을까?''백보 양보해서 좀 추리를 해보자면,,
(책에 있었던건 아니지만), 미국의 공익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요지의 대답을 원하는 질문자도 있을수 있겠다 생각해요 ( 때가 때이니만큼, 요즘 같이 미국이 테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그것이 이정도의 상식적인 수준이지...이렇게 유치하게 양자택일을 하라는 식의 시민권 인터뷰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미국의 교포들이 (아니 한국만 아니라,유태인,회교도들,유럽인들이 죄다) 이 질문에서,
모국에 총을 겨눌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그러겠다고 대답을하고 시민권을 땄다는거예요? 지금!!!!!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시민권과 영주권의 차이점이 사는데 아무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는말을 하신 교포는 주변분들이 그냥 가게(store)를 하시는 분들만 있나봅니다.
여기서 하이테크쪽 전문인력들은 실제로 시민권이 없는경우 Job Interview도 못하는 직장이 (공개된 비밀인 경우도 있고, 아예 명시를 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안,항공 이런분야는 더더욱..)꽤 많습니다.영주권이 아니고 시민권이어야 합니다. 은퇴후 사회보장의 혜택을 하나도 누릴수 없구요, 국민연금혜택도 없습니다. 법적으로 미국의 시민이 된다는것,,,법적으론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는지 모르지만,여기사는 동포분들 시민권 신청하면서 내조국을 버리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국에 살기로 작정하면서 한번도 생각안해본 이 이슈를 곰곰히 다시 생각해 봅니다만, 오늘 우리사회에서 부는 이 난리바람에 의하면, 내조국을 버리지 않기 위해선 한국에 돌아가야만 되는게 아니냐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땅에 살기로 한이상 시민권은 그냥 때가 되면 딸 작정이었거든요.)
미국교포들 다 죽일놈을 만드는군요. 이철부지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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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두번째에....올라갑니다..
아까 반박하라고 했던..분..계실려냐?
김두정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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