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에게 고하느라
하느님
2002.02.02
조회 58
내가 널 처음 알게된건

미국에서의 방탕한 생활을 후회하며

새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며 교회에 들어서던 바로

그날이었단단 . 그날 너의 참회의 눈물이 나를 감동시켰고

너에게 대한민국이란 새땅에서의 부와 명예를 주었단다.

그런데 이게 무엇이더냐

선의의 거짓말도 아닌 너의 거짓말과 가식에 모든이들이

분노하는구나 . 답답한지고 . 그동안 너의 기도가

어디까지가 진실이었고 어디까지가 가식이었는지

혼란스러어하던중 너에게 이말은 꼭 전해야겠따는

생각이 들더구나 . 나의 어린양이었던 스티브야 .

넌 군대는 면제 받을지 모르지만

지옥만은 면하지 못할지어다 .

( 크리스천여러분. 저기 . 하느님을 사칭한건

정말 죄송합니다 . . .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