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기독인이란 사람 보시오
이준호
2002.02.02
조회 45
지금 기독교를 방패로 유승준을 감싸고 도는 것입니까?
아마도 당신은 유승준 팬일듯 한데 팬이란 이유로 그를
감싸면서 기독교를 언급하는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릅니까? 아마 기독교가 그런 종교였으면 벌써 기독교 단체에서 경찰 없애자고 일어서고도 남았을겁니다. 기독교 적으로 봤을때 유승준이 가장 잘못한 것은 기독교를 욕되게 한것 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미지만 높였을 뿐입니다. 넘쳐나는 돈 약간 할애해서 좋은일 하는척 했을지는 몰라도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진짜로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할때는 비굴할 대로 비굴해져
나라를 쓰레기 버리듯이 버린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이 기독교가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때, 과연 그때도
하나님을 찾을까요? 불보듯 뻔하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으니 말이죠... 요즘 유승준을 감싸고 도는 팬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더 크게 보시란 겁니다. 왜 팬들을 상대로 신의를 져버린 그런 사람을 감싸주는 겁니까?
팬이니까? 물론 여자분들은 실감을 못할수도 있으실겁니다. 그럴땐 주변의 남자친구, 아버지, 오빠나 동생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유승준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죄인인지... 아마 그들은 지금쯤 사기가 땅끝까지 떨어져서 만감이 교차하고 있을 겁니다. 설마 유승준이 그들보다 소중하지는 않겠죠? 현재 유승준에게 더 필요한건 비난일지도 모릅니다. 무턱대고 감싸서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한다면 그게 팬의 진정한 자세일까요? 오히려 지금의 그에겐 가혹한 비난이 그를 한단계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줄겁니다. 그 후 그가 잘못을 늬우치고 스스로 의무를 다하게 될때 용서해 주고 감싸주는 것이 팬의 자세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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