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존경합니다
참방송인
2002.02.02
조회 42
님의 방송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구소련의 한방송인이 라디오 방송에서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을 애기해서

정신병원으로 끌려간적이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그는 진정으로 용기있는 방송인이였습니다

방송인은 여론을 소심있고 용기있게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방송을 들은 대다수의 국민들은 님의 용기에

박수를 쳤을것입니다

앞뒤상황 안보고 무조건적으로

유승준을 응원하는 팬들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pd수첩에 나와서 유승준이 한말

꿈과 옵션을 위해서 미국을 선택했다는말

가슴에서 피가 끓었습니다

자기에게 부와 명예를 안긴 이나라는

꿈도 희망이 없는 나라고

미국은 꿈과 희망의 나라란 말인건지...

난 이나라가 나에게 부도 명예도 주지 않았지만

이나라를 사랑합니다

내가 있게 해준 내나라 내조국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면 미국에서 부와 명예를 준다해도

국적은 바꾸진 않을껍니다

유승준이 국적을 바꾸던 안바꾸던 그건 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가 국적을 안바꾸어도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비행기타면 언제든지 미국갈수있는 세상아닙니까?

그럼에도 그가 국적을 바꾼건

병역기피말고 다른뭔 이유가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시민으로 살아가려면

그 의무와권리인 국방의 의무를 져야합니다

우리가 안지키면 이나라는 로보트태권브이가

지켜줍니까?

마징가 제트가 지켜줍니까?

아픈허리 부여잡고 현란한 댄스를 추는 유승준보다

아픈허리 참으면서 군장매고 뛰는 유승준의 모습이

훨씬 아릅답습니다

방송인으로서 그런 옳지 못한 행동에

당당하게 맞써 비판하는 유영재님이야 말로

참다운 방송인의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용기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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