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2일 향정신성의약품인 ‘엑스터시’를 소지하고 다른 사람에게 제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기 댄스그룹 코요테 멤버 김구(26 ·본명 김원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 조모(여 ·구속)씨 집에서 자신이 보관중이던 엑스터시 3정을 조씨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다.
미국 시민권자인 김씨는 지난 1일 밤 서울 강남 자신의 집 앞에서 승용차 사물함에 엑스터시 10정을 보관중인 사실이 적발돼 긴급체포됐다.
박재현 기자 amnex@joongang.co.kr
[긴급속보]댄스그룹 코요테 김구 마약류 소지혐의 영장
적군
2002.02.02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