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심리에 야합하기보다는...
한마디
2002.02.02
조회 35
님아, 님은 한가지 잘못된 논리를 갖고 있습니다. 유영재라
는 이 분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한 사람의 공
인이라는 것, 유승준이든 유영재든 둘 다 라디오나 텔레비
젼이라는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 활동을 하고 있다면 그에
따른 행동에도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요.
그런면에선 유영재님도 결국 이 발언을 통해 유승준과 오십
보 백보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를 욕하
는 것과, 비판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게다가"군대에 가서 한 몇년 박박 기다나와야 한다"라는 투
의 말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그 거슬리는 말투는 물론이
거니와, 유영재님의 발언 속에도 군대에 대한 엄청난 편견
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요?(나도 가서 고생했는데, 너는 왜
얌체같이 빠져나가려하느냐, 그럼 난 억울하지...라는 생각
을 갖고 있다고 오해받을 만큼 격앙된 말투는 자제해야 합
니다.-왜냐구요? 그 가벼운 발언은 사람들의 심리만 더 자
극할뿐 사건을 정당하게 해결해주도록 하지는 않으니까요.)
인간이기때문에 화도 나고 흥분도 되겠지만, 여론이 대중
의 심리를 들쑤셔 사건을 냉정하게 보지 못하게 하는 시점
에서 유영재님의 발언은 대거리 해주고 싶은 대중의 심리
에 묘하게 영합한 것이므로 마땅히 청취자에게 사과해야한
다고 봅니다.



>저도 물론 유승준 팬 아닙니다..
>그러나 그 미국인은 공중파 방송을 이용해서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쳐도 되고...
>그저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를 누리고 의무와 책임을 다하
>는 선량한 대한민국 시민은 라디오로 자신의 의견하나 못
>말합니까??
>당신의 생각 참 이상하군요... 당신은 청취자로서 수준이
>참 낮네요...
>
>
> >저 물론 유승준 팬 아닙니다
>>그러나 유영재씨라구요?
>>전 오늘 유영재란 사람을 첨알았습니다
>>유승준...오늘 TV를 보고서야 어떻게 된일인지 알수 있었
>습니다.
>>2년전에 이미 시민권을 신청했고
>>1년전 바뀐 병역법에 의해서
>>1년전부터 유승준씨가 대한민국 남자로써 병역의 의무가
>생겼더군요..
>>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가 가는 군대..
>>유승준씨가 시민권을 취득해 미국사람이 되었다곤 하지만
>>DJ로써 어떻게 그렇게 수준낮은 진행을 할수가 있습니까?
>>크리스천 방송이라고요?
>>전 그 종교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하느님을 섬기든 예

>님을 섬기듯 그 분들도 그러합니까..
>>그 신들도 그러냐구요
>>유영재 같은 애는 방송해봐야
>>질낮고 천한 말로 사정을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방송을 하고
>>넌 어딜가도 안돼..
>>넌 천국에라도 가겠니...무슨...니가 무슨..
>>신들도 이럽니까?
>>
>>제가 알기론 그렇지 않은데요 ㅡㅡ
>>
>>DJ로써 너무도 수준낮은 말로
>>남을 비방하고..
>>굉장히 불쾌한 방송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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