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운영자죠??
그럼 개인적인 생각을 방송에서 욕해가며 강조하는 것은
듣는 사람을 배려한겁니까??
유 승준씨는 종교를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몸과 마음에 배인 행동과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잘못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절대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가수 유승준이 군대가기를 포기했다.
>물론 이것은 한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고 유승준 역시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
>
>나는 국제화시대에 미국시민권을 포기 하고 대한민국국적
>을 얻었다해서 무조건 애국자라거나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
>각하지 않는다.
>
>그러나 유승준의 국적은 유승준이 표현했던 ''신성한 책
>임'',즉 병역의무가 뒤따르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한 인간
>으로서 그의 자세와 인격 을 동시에 묻는 선택이었다.
>
>그런 점에서 이번 유승준의 처신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
>각하게 한다.
>
>사람들이 속았다, 배신이다 라고 분개하는 것은 그동안
>유승준이 우리앞에 드러낸 이미지 때문이다.
>
>마치 황수정이 마약투약혐의로 애인의 오피스텔에서 구속
>되는 뉴스를 지켜봤을 때의 심정과 다르지 않다.
>
>많은 이들은, 특히 남성들은 그동안 간직해온 ''예진아
>씨''의 이미지가 박살난데 대해 더욱 분개했다.
>
>그러나 냉정하게 볼 때 황수정은 죄가 없다.
>
>황수정은 극중인물인 예진아씨를 실감 나게 연기했을 뿐이
>지 ''나는 예진아씨의 붕어빵이랍니다''라고 말한 적이 없
>다.
>
>괜히 헛물 들이킨 팬들의 문제일 뿐이다.
>
> 그러나 유승준은 유죄이다.
>
>유승준은 스스로의 이미지를 ''착한 청년''''아름다운 청
>년'' ''착실히 예수믿는 청년''으로 대중매체를 통해 일관
>되게 전달해왔다.
>
>댄스연습을 하기 전에도 함께 모여 기도하는 모습을 공개
>했고 온갖 인터뷰마 다 ''이 영광을 주님께-''라고 강조했
>다. 그의 종교를 믿지 않는 나로서는 불쾌했다.
>
>개인적인 종교를 공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것은
>다른 종교를 믿거나 종교를 믿지 않는 이들을 전혀 배려하
>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다.
>
>나는 무릇 신앙이란 고요한 자기성찰의 첫 걸음이라고 생
>각한다. 그러나 이 것 역시 나의 생각이고. 어쨌든 유승준
>이 착실하고 반듯하게 살려는 순진한 청년이라고 넓게 이
>해했다.
>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기독교신자 유승준에게 더욱 더
>실망했다.
>
>기독교 는 자기희생으로부터 출발한다. 그 옛날 피가 끓
>던 한 젊은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듯이 말이다. 그는
>모든 종교를 믿는 이들에게 항상 가해지는 비난 ''오히려
>믿는 사람들이 더 문제더라''라는 비종교인들이 갖고 있
>는 편견(?)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잘못을 저질렀다.
>
>또한 그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갔지만 그는 정작 그 어
>떤 곳에서도 제대로 배울 것을 배운 것 같지가 않다.
>
>미국에서 살던 평범한 교포청년 유승준은 그 의 조국,한
>국에서 부와 명예를 얻었다. 그는 한국에서 화려한 생활
>과 수입을 올리는 스타가 됐다. 그가 성장한 미국을 돌아
>보자. 왜 미국의 연예계 혹은 스포츠계의 수퍼스타는 그렇
>게 많은 ''기부와 자선활동''을 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벌
>어들이는 어마어마한 수입과 가공할 정도의 명성이 대중
>의 인기에 큰 기반을 두고 있어서이다.
>
>자신들의 피나는 노력이 얻어낼 수 있는 상한선을 넘어선
>것이다.
>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돈과 명성을 대중에게 되돌린다. 나
>름대로의 자기희생이다.
>
>과연 유승준은 무엇을 배웠는가? 유감스럽게도 말바꾸기
>와 약삭빠른 처신에만 눈이 밝은 3류정치인의 쇼맨쉽만을
>배운 것이 틀림없다
>
[RE]:뭐가 논리적인가요??
중재자
2002.02.02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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