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떤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올려놓은 이 방송을 듣고
찾아온 사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유승준의 선택에 아주 많은 실망을 한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첨엔 특별히 좋아하진 않았지만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 때
문에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실망을 했을거라
고 생각합니다..
저처럼요..
유영재씨 역시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명인것 같은데요..
솔직히 전 유영재씨란 분 잘 모릅니다..
방송도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고..
하지만 유영재씨 역시 방송을 진행하시는 분이니까 공인이
라고 할수 있겠죠..
공인으로써.. 이번 일..
썩 잘하셨다고는 말하기가 그렇네요..
제가 듣기로는 너무나 감정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유영재씨 개인적으로는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는 방송에서..
제가 더욱더 충격을 받은 부분은..
cbs..
기독교 방송으로 알고있습니다..
cbs에서 어떤 조건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뽑는지는 잘 모르
겠지만 기본적으로 기독교에 어느정도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크리스챤으로써 좀 더 지혜롭게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 역시 너무나도 부족한 크리스챤입니다..
크리스챤인 제가 듣기에도 좀 거북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기엔 이번 일
이 좀..
유영재씨가 크리스챤이 아니더라도 cbs라는 방송국의 타이
틀을 걸고하는 방송인 만큼 좀 더 주의깊은 모습을 보여주
셔야할것입니다..
이 cbs방송국이 방송을 하는 궁긍적인 목적은 방송선교가
아닌가요?...
기독교를 좋게 인식시켜서 선교를 해야지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것은 cbs에서 해야할 일이 아닌것 같네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방송 관계자분들..
cbs는 기독교 방송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기독교적이지 못한 멘트에 대
해 사과를 하신다면 좀 더 좋은 방송이 될것 같네요..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저기요..
엘름
20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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