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두고 온 부인아 보고 싶다.
홍영식
2002.02.26
조회 35
직장일로 한달 동안 대전에 내려와 있슴다.
내려오니까 가끔씩 싸우던 아내도 보고싶고
메센저로 채팅하니까
연애시절 서로 아쉬워 전화를 끊지 못하던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이제 말을 배우기 시작한 딸 성은이는
오늘 전화를 하더니만 "나 데려가"라고 하더군요
아내와 우리 딸이 보고싶슴다.
김건모씨가요 미안해요~하는 노래 있지요
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그걸 한번 서울에서 듣고 있을 아내를 위해
들려주세요(저는 인터넷으로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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