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당신은 기독교인이겠지요?
저와 마찬가지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서 흘리신 피에 감사하는 ... 그런 그리스도인 아닙니까?
유승준씨가 공인인 동시에 당신 역시 공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셨습니까?
유승준씨가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유승준씨를 좋아했던 저로서도, 군대를 가야하는 저 역시 그 사실이 그렇게 기분좋게 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승준씨가 우리의 형제임을 잊으신겁니까? 아니면 기독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구 CBS, 기독교방송에서 일하시는겁니까?
저 역시 당신처럼 이성을 잃고 글을 쓸까 두렵지만,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입니다. 한 형제를 품에 안고 그를 위해 기도는 못할망정...
x놈?
죄송하지만, 당신에겐 하나님이 있는 거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이 기독교인을 대표하는 이런 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수치입니다.
당신의 느끼한 눈을 바라보며 이 글을 쓰니 편안하게 안락을 추구하는 허위 기독교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실망입니다...
당신같은 이 때문에
승규
20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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