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군대보내야 정신차립니다!!
백발
2002.02.03
조회 60
이글은 한겨레신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주부"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철없이 날뛰는 유승준 팬들..

이거보고 좀 뉘우치세요.

당신들은 행복한줄 알아야됩니다.

본문

96년에 캐나다에 올때 남편 친구 동생분이
빨간 점퍼를 입었었거든요.

그때 무슨 빨간 잠바입은 사람이 위험인물이 있다나 뭐라나
오자마자 친척도 못 만나보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했습니다.

빨간옷입은 게 죕니까?
자세히 확인도 안 해보고 단지 잠재적 가능성
국가에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돌려보내는 거죠.
모르긴 몰라도 그때 빨간옷은 캐나다에 발 못 붙였을걸요.

유 승준을 돌려보낸것은 그냥 감정적으로만 한 것으로 볼 필요는 없죠.
유 승준 같은 사람이 뻐젓이 다니면 너나없이 군대빠진 거
자랑하고 다닐테고 누가 군대가려 하겠습니까?

이번기회에 군대 안 가면 얼마나 불이익을 당하는 지 보여주어야 하고
제대군인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이 고려되어야합니다.
특히 취직할 때 가산점 (공무원 시험 가산점도 부활해야한다)

여성들과 함께 1년씩만 군복무하도록 해서
일찍 제대하고 일찍 학교 좋업해서 일찍 장가 시집가고 해야지...
나이 30이나 되야 장가갈 엄두가 나니 이게 사는 겁니까?
한국이 무슨 수도원의 나라도 아니고
그러니까 한국에 총각이 지나가면 한강물에서 태권브이가 승천한다고
내가 그러죠.

여성들도 군대에서 전산이나 간호 그외 기계같은 부분을 배우도록
한다면 오히려 사회에서 남자들과 대등한 기회를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한 마디로 유 승준은 공공의 적이 아니라 한국보안의 적이죠.
위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귀국조취(미국)시킨 것은
국가 안보에 매우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정신적 충격이 컷으리라 생각되지만
북미에서 그런 비도덕적인 행위를 했으면 정말 인생 끝이었을 것을
그나마 한국이니까 인정있는 말들이 나오는 거 같군요.

캐나다 어떤 줄 아세요.
조금만 잘못하면 얼마나 차갑고 냉정하게 나오는데요.
한 번 잘못하면 아예 돌려놓습니다.

유 승준 한국인이었던 것 운좋았다고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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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마디!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자들이 군대가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남녀평등의 물결!!

그거 쌍수를 들고 받아들이겠다.

작년 제작년만해도 군 가산점 문제로 여성들은 입에 거품물고

남성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여성을 대우해주었는데..

자신들이 군대징집에서 자유로웠다는걸 알게해줘야한다고 본다.

우리나라와같은 휴전상황이라면 여성도 당연히 군대에 입대시켜야

되는것이 남녀평등의 취지에 맞다.

나를 째째한 놈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런 당신은 여성의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를 알지못해서 그렇다.

최소 1년이라도 입대시켜야 한다고 본다.

장교나 하사관이 아닌 일반병으로 ..

우리나라 여성주의자들이 유승준과 닮아있다.

군대 가라고하면 한없이 약한척하고 내가 군대를 어떻게 가냐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은 ..그렇겠지?..하면서 대우해주면..

군 가산점으로 뒤통수 때린다.

우리나라 남자면 당연한거 아냐?

남자들이 째째하게 그런거 가지고 그러냔식으로 말이다.

우리나라 여자들과 유승준은 군대 갔다와야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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