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대에서 굴렀으니 유승준 너도 굴러라!"
이런 말씀은...
초점이 맞지 않은 듯 합니다.
유승준이 욕을 먹는 이유는 ''군대를 안 가서''가 아니
라...
''한 입으로 여러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성향을 띤 사람들이라면 ''국적을 바꾼 행
위''도 비난의 대상이 되겠지만...저는 그렇게까지는 안 하
고요.)
아무튼...실망했습니다.
유영재씨는 방송인(유승준과 같은 '공인')으로서, 지극히
개인적인 심사를 전파에 실어서 보냈습니다.
"씨바 나는 군대 갔다왔는데, 유승준은 지가 뭔데 안 가냔
말이야?" 정말 이렇게밖에는 들리지 않더군요.
인터넷 개인방송도 아니고, CBS 공중파 라디오 방송인데...
불쾌했습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의 보상심리라...
좀더 생산적인..."징병제 다시 생각해보기" 이런 것이나 방
송에서 언급해보시면 어떨까요?
횡설수설이 길었습니다.
방송 열심히 하세요.
유영재씨께.
청취자
2002.02.03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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