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세 남자입니다. 아직 병역미필입니다. 믿거나 말거
나.)
우리 나라 남성의 '의무'라면서 왜 보상을 바라십니까? (가
산점 같은 것들...)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그냥 순응합시다.
괜히 사회적 약자(남녀평등이라고는 하지만, 과연...)인 여
자들한테 "너도 굴러!" 하지 마시고요.
>이글은 한겨레신문 사이트에서 퍼왔습
니다.
>
>"주부"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
>철없이 날뛰는 유승준 팬들..
>
>이거보고 좀 뉘우치세요.
>
>당신들은 행복한줄 알아야됩니다.
>
>본문
>
>96년에 캐나다에 올때 남편 친구 동생분이
>빨간 점퍼를 입었었거든요.
>
>그때 무슨 빨간 잠바입은 사람이 위험인물이 있다나 뭐라
나
>오자마자 친척도 못 만나보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했습
니다.
>
>빨간옷입은 게 죕니까?
>자세히 확인도 안 해보고 단지 잠재적 가능성
>국가에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돌려보내
는 거죠.
>모르긴 몰라도 그때 빨간옷은 캐나다에 발 못 붙였을걸요.
>
>유 승준을 돌려보낸것은 그냥 감정적으로만 한 것으로 볼
필요는 없죠.
>유 승준 같은 사람이 뻐젓이 다니면 너나없이 군대빠진
거
>자랑하고 다닐테고 누가 군대가려 하겠습니까?
>
>이번기회에 군대 안 가면 얼마나 불이익을 당하는 지 보여
주어야 하고
>제대군인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이 고려되어야합니다.
>특히 취직할 때 가산점 (공무원 시험 가산점도 부활해야한
다)
>
>여성들과 함께 1년씩만 군복무하도록 해서
>일찍 제대하고 일찍 학교 좋업해서 일찍 장가 시집가고 해
야지...
>나이 30이나 되야 장가갈 엄두가 나니 이게 사는 겁니까?
>한국이 무슨 수도원의 나라도 아니고
>그러니까 한국에 총각이 지나가면 한강물에서 태권브이가
승천한다고
>내가 그러죠.
>
>여성들도 군대에서 전산이나 간호 그외 기계같은 부분을
배우도록
>한다면 오히려 사회에서 남자들과 대등한 기회를 갖게 되
지 않을까
>생각되고...
>
>한 마디로 유 승준은 공공의 적이 아니라 한국보안의 적이
죠.
>위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귀국조취(미국)시킨 것
은
>국가 안보에 매우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
>개인적으로 정신적 충격이 컷으리라 생각되지만
>북미에서 그런 비도덕적인 행위를 했으면 정말 인생 끝이
었을 것을
>그나마 한국이니까 인정있는 말들이 나오는 거 같군요.
>
>캐나다 어떤 줄 아세요.
>조금만 잘못하면 얼마나 차갑고 냉정하게 나오는데요.
>한 번 잘못하면 아예 돌려놓습니다.
>
>유 승준 한국인이었던 것 운좋았다고 생각해야죠.
>
>-----------------------------------------------------
>
>
>끝으로 한마디!
>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자들이 군대가는 것을 당연시 여긴
다.
>
>남녀평등의 물결!!
>
>그거 쌍수를 들고 받아들이겠다.
>
>작년 제작년만해도 군 가산점 문제로 여성들은 입에 거품
물고
>
>남성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
>여성을 대우해주었는데..
>
>자신들이 군대징집에서 자유로웠다는걸 알게해줘야한다고
본다.
>
>우리나라와같은 휴전상황이라면 여성도 당연히 군대에 입
대시켜야
>
>되는것이 남녀평등의 취지에 맞다.
>
>나를 째째한 놈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
>그런 당신은 여성의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를 알
지못해서 그렇다.
>
>최소 1년이라도 입대시켜야 한다고 본다.
>
>장교나 하사관이 아닌 일반병으로 ..
>
>우리나라 여성주의자들이 유승준과 닮아있다.
>
>군대 가라고하면 한없이 약한척하고 내가 군대를 어떻게
가냐고 한다.
>
>그래서 남자들은 ..그렇겠지?..하면서 대우해주면..
>
>군 가산점으로 뒤통수 때린다.
>
>우리나라 남자면 당연한거 아냐?
>
>남자들이 째째하게 그런거 가지고 그러냔식으로 말이다.
>
>우리나라 여자들과 유승준은 군대 갔다와야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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