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감동]난 스티부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염소
2002.02.04
조회 114
난 스티부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내가 스티부를 씹는 이유는 내가 군대갔다온것에

유세를 떠는것이 아니며 내가 억울해서도 아니다.

스티부의 거짓말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

난 학교전공에 따라 군생활을 군병원에서 근무했다!!

의료기사로 말이다.

난 그곳에서 병원내의 임무외에 하는것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건 바로 염이었다.

염이란 시체를 알콜로 깨끗히 닦아서 현세의 모든 때를

씻어주는 의미가 있다.

사회에서는 요즘군대는 좋아져서 군인들이 죽는일이 있겠냐라고

말하겠지만 아니다.

의외로 굉장히 많다.

한달에 군지역에서 1~2명이 사망한한다고 보면 맞을것이다.

내가 군생활 중 염한 시체가 30구정도가 된다.

과연 죽어간 그 젊은이들이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서.. 원해서 군대를

왔을까?

아닐것이다.의무이기 때문에..한국인이기 때문에 군대를 갔을것이다..

사고로..구타로..질병으로..그렇게 죽어간 젊은 청년들을 보면서

같은 군인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안타까운 젊은이의 이야기를 할까한다..

한 군인은 심장질환이 있었으나 3급판정으로 홀어머니와 여동생을

두고 군입대를 했다..

평소 훈련 중에 숨이 가쁘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참으며

군생활하다 전역를 눈앞에 두고 갑자기 발짝으로 쓰러져 그대로

사망한 일이 있었다..그 어머니가 죽은 아들의 싸늘한 시체

앞에서 통곡하는 모습을 죽날까지 난 잊지 못할것이다.


보직이 공병인 한 군인은 공사중에 다리를 잃어 의병전역을 판정

받았으나 자살을 선택했다.

얼마 후에 안사실이지만 그는 아버님은 병상에서 거동을 하지못하는

상태이며 어머니는 그후로 가정을 떠난 상태라 할머님이

아버지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 했다..

결국 장애자의 몸으로 가정에 돌아가기는 너무나 힘들었던 게다..


이런 수많은 일들을 내눈으로 보아온 나로서는 병역을 기피하려고

말도 않되는 핑계를 대며 개x랄을 떨어대는 공인아닌 공인을

보면 치가 떨린다. 대신죽어야 할 놈들이 바로 스티부같은 인간이다.

스티부야! 제발 한국에 오지말고 내눈에 띄지 마라!!

나두 내입이 더러지는걸 원하지 않는다!!!


비밀리에 입국한 스티부의 기사를 보고 흥분해서 줄담배를 피며


이른아침에 자경이는 스티부의 적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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