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펀글;감동]난 스티부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오감동
2002.02.04
조회 51
>난 스티부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
>
>내가 스티부를 씹는 이유는 내가 군대갔다온것에
>
>유세를 떠는것이 아니며 내가 억울해서도 아니다.
>
>스티부의 거짓말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
>
>난 학교전공에 따라 군생활을 군병원에서 근무했다!!
>
>의료기사로 말이다.
>
>난 그곳에서 병원내의 임무외에 하는것이 하나 더 있었으
니..
>
>그건 바로 염이었다.
>
>염이란 시체를 알콜로 깨끗히 닦아서 현세의 모든 때를
>
>씻어주는 의미가 있다.
>
>사회에서는 요즘군대는 좋아져서 군인들이 죽는일이 있겠
냐라고
>
>말하겠지만 아니다.
>
>의외로 굉장히 많다.
>
>한달에 군지역에서 1~2명이 사망한한다고 보면 맞을것이
다.
>
>내가 군생활 중 염한 시체가 30구정도가 된다.
>
>과연 죽어간 그 젊은이들이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서.. 원
해서 군대를
>
>왔을까?
>
>아닐것이다.의무이기 때문에..한국인이기 때문에 군대를
갔을것이다..
>
>사고로..구타로..질병으로..그렇게 죽어간 젊은 청년들을
보면서
>
>같은 군인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
>안타까운 젊은이의 이야기를 할까한다..
>
>한 군인은 심장질환이 있었으나 3급판정으로 홀어머니와
여동생을
>
>두고 군입대를 했다..
>
>평소 훈련 중에 숨이 가쁘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참으며
>
>군생활하다 전역를 눈앞에 두고 갑자기 발짝으로 쓰러져
그대로
>
>사망한 일이 있었다..그 어머니가 죽은 아들의 싸늘한 시

>
>앞에서 통곡하는 모습을 죽날까지 난 잊지 못할것이다.
>
>
>보직이 공병인 한 군인은 공사중에 다리를 잃어 의병전역
을 판정
>
>받았으나 자살을 선택했다.
>
>얼마 후에 안사실이지만 그는 아버님은 병상에서 거동을
하지못하는
>
>상태이며 어머니는 그후로 가정을 떠난 상태라 할머님이
>
>아버지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 했다..
>
>결국 장애자의 몸으로 가정에 돌아가기는 너무나 힘들었
던 게다..
>
>
>이런 수많은 일들을 내눈으로 보아온 나로서는 병역을 기
피하려고
>
>말도 않되는 핑계를 대며 개x랄을 떨어대는 공인아닌 공인

>
>보면 치가 떨린다. 대신죽어야 할 놈들이 바로 스티부같
은 인간이다.
>
>스티부야! 제발 한국에 오지말고 내눈에 띄지 마라!!
>
>나두 내입이 더러지는걸 원하지 않는다!!!
>
>
>비밀리에 입국한 스티부의 기사를 보고 흥분해서 줄담배
를 피며
>
>
>이른아침에 자경이는 스티부의 적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한

>
이 얘기를 보니깐 생각나는데 제친구 조카가 군에서 사격도
중 유탄에 맞아 죽었다고 하더군요 그애는 사대 독자로 현
역 입영 안해도 되는데 그애 아버지가 남자는 군 에갔다와
야 된다고 해서 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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