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어린,,동서를 두고 계신 모든분들,,
새록이^^
2002.02.04
조회 48
안녕하세여,,영재오빠님,^^
전 24살의 새댁이랍니다..결혼한지 한 8개월정도 되었어여,
이제 곧 구정이 다가 오져?ㅋㅋ
시간이 참 빨리 가네여,,23인가 했더니 벌써 24살이니..
지난해의 저의 변화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오빠! 제가 왜 이렇게 몇자 적느냐하믄여^^
저희 남편이랑 저는 10살의 나이차가 나는 부부랍니다,,
많이 차이 나져? (종종 세대차도 느껴여,,)
저희 남편의 형제는 4남 1녀,,많져?
저희 오빠는 4째거든여,,
큰형님이 43살,,둘째형님 39살,,저 24살,,동서 32살.,
그리구 오빠의 누나 40살,,
빨간날이믄 식구들이 다 모이는데,,
그러한 날이 되믄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가 쌓여
여,, 이해되시져?
형님들이야 이쁜구 어린동서라구 귀여워 해주시는데,,
형님들따라 음식을 해야하는데,,,결혼하기 전에 집에서 한
번도 안해봤던 음식들을 하느냐구 ,,힘들어 죽어여,,음식
을 못해 눈치도 보이구여,,,열심히 하지만,,,
걸리적 거리기만 하구,,하나두 도움이 안되여,ㅋㅋ
제가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는 도움이 하나두 안되어서 미
안하니까,,쌓이는거구 신경이 쓰이는거예여,,
어린 동서와 힘겹게 일을 하시는 저희 형님들한테,,
정말 고맙다구 오빠가 꼭 말씀 좀 해주세여,,
저 열심히 하겠다구여,,ㅋㅋ

그리구여ㅡㅡ" 오빠,,
저희 형님께 선물하고 싶은데여,,
오늘의 선물중에 하나를 저한테 주시믄 안될까여?
그러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쓸텐데,,,ㅡ.ㅡ;
부탁이예여,,
한번 생각해 봐주시구여,
감기 조심하구여,,항상 행복하세여,,
바이,,

그리구 신청곡 하나 부탁드려두 되져?
ㅋㅋ
정재욱의 "잘가요"가 듣고 싶어여,,
수고하시구여,,
강서구 화곡8동 891-7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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