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의 미아리 고개신청합니다.
서순미
2002.02.04
조회 40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처음부터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저에게 친정엄마 같은 분을 위해 글을 적어 봅니다.
3년간을 공휴일 빼고는 항상 차를 타고 1시간이나 걸여서 저의 집에 오십니다. 4살과 2살된 아들을 돌봐주시기 위해서랍니다.. 몸도 좋지 않으신 분께서 어느덧 머리에는 하얀색이 힐끗힐끗 보이신답니다.. 힘들어도 불평한마디 안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돌봐주신 작은 엄마..
이 추운겨울에도 거의 매일 오셔서 봐 주신답니다.감기가 걸려서 아프셔도,관절염때문에 다리가 아프셔도 그 많은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시며 또 내려서 집에까지 바람과 맞서 싸우며 20분을 거러오신답니다.
그분에게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천시원미구역곡1동212-2한국아파트101동 16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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