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배님, 면목없습니다.
386
2002.02.05
조회 47
저도 아직 어린 세대이기는 하지만 형님들 세대의 그 고생
은 이루 말할수없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통탄할 마음 금할길이 없는데 형님 세대들이야 어떻겠
습니까?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큰어른 자리를 점점 차지해가시는 형
님세대들께서 지도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철딱서니없는 어
린 애들을요...

>제 목 : 475세대의 念
>번 호 : 622 / 조회수 : 22 / 작성일 :
2002-02-04 [11:48]
>작성자 : 모래시계
>파일명 : 첨부한 파일이 없습니다.
> 저는 46세된 기성세대~~ 일명 모래시계 세대를 살아온
사람이라고소개합니다..475세대이지요..
>
> 논쟁을 보다가 몇가지 개인적 생각을 올립니다..
>
> 여기 논쟁에 참여하신 분들은 본적이 있는지 몰라도
고래사냥이란
>영화와 음악(당시 송창식)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 군 입대
를 앞두고~
>고민과 번뇌를 하고 장발단속, 밤12시 통행금지등등 지금
의 청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규제와 통제에 익숙하였고, 나름의 그 규
칙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군입대
를 회피하고 싶
>은 맘은 변함이 없을줄 압니다.....
>
> 저도 그렇게 가기 싫던 군대를 다녀오면서 생각이 많
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진정 군에 몸을 담아보며 국가
를 조금이나마 생각하며 국가관,인생관을 키웠습니다..또,
군생활은 얼마나 딱딱합니까....저역시, 자유분방하던 성
격 탓에 제대하고 한동안 노이로제(정신질환의 일종)로 신
경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
> 그래도 그때는 가기 싫었고 군 입대=애인과 결별=청춘
하직 ~~~이런
>등식이 성립된다고 본 시절이었습니다...그렇다고 지금처
럼 무질서하게
>군입대 기피의 갖은 편법이 소용없던 시절이기도 했지
요...당시는~~
>박대통령 아들도 군생활한 장교이었고 대다수의 고관대작
아들들도 군
>에 가지 않으면 왕따 되던 때였습니다..군에 가서 눈치껏
좋은 보직받아
>생활하는게 고작이었어요...
>
> 이럴진데~~~요즘은 대한민국의 가진자, 있는자...소위
인텔리 지식층
>의 자식들은 언제부터인가 신의 아들이라 하여 냉소적 비
아냥을 들어도
>막무가내입니다...이는 그들의 이기적,개인주의 성향의 이
중적 잣대를~
>가지고 있는 아~~주 반 사회적인 기형아들입니다...
>
> 언제부터인가 그들을 국민 서민 대다수가 싫어하고 있
으며, 위화감과
>반목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이런 이중인격자들이 우
리나라를 이끈
>다는 리더쉽에 우리의 행복을 맡기고 있는 불평등한 형국
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
> 예전,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전쟁을 한때가 있었습니
다..70년말 아님
>80년대 초로 기억합니다..영국의 앤드류 황태자가 공군 조
종사로 전쟁
>일선에서 죽음을 담보로 싸운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안 내용
>입니다....영국의 귀족 작위를 받으면 부와 명예를 부여
받으며, 영국민
>들에게 절대적인 존경을 받는다~~합니다...이는 국가가 위
기에 처할 때
>귀족들은 솔선수범하는 리더쉽이 있기 떄문에~~또, 자식
을 먼저 전장
>터로 보내는~~~~~~휴~~~대한민국의 양반네들 요즘의 기득
세력들~
>한마디로 일고의 정을 줄수 없는 인간입니다..그런 부류에
게 정치,경제,
>교육,종교를 맡기고 있으니.....
>
>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
> 작금의 가수 유승준 문제로 대한의 남아들이 통분하는
일이 어쩌면
>더~~발생할 수 밖에 없는 토양을 가진 나라입니다..
>
> 근원적,제도적 보완을 하지 않으면~~~대한남아들의 이
런 스트레스
>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기성의 일원으로서 부끄러
움과 탄식을
>해 봅니다...
>
> 먼저, 위정자들 이번 문제를 쉽게 간과하면 큰코 다칠
것 같습니다...
>군에 고생하는 동생,오빠,자식들께 면목 없음과 그들의 사
기를 저하
>시키는 어떠한 부류도 용납해서는 아니 됩니다..
>
> 유승준이라는 가수의 팬~~일부가 그를 옹호하는 것은
막연하고 너무
>나 이기적인 것이며 철 없는 생각이기에 무시해도 좋습니
다...사회는
>다수의 올바른 생각이 늘 균형감을 지탱하여 오고 있습니
다...승준 팬들과 입씨름 하지 마세요...동생 같은 이들을
감싸고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열분들의 여동생이다~~
생각하며 끈기있게 사랑으로 이해시키
>시길 바랍니다..
>
> 우리나라에 의식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서명운동
을 하여 군대
>기피,회피를 전제로 편법을 동원한 많은 다수의 가진자,있
는자~~신의
>아들이라 불리우는 자와 공인들을 판결낸 것과 상관없이
소급하여 새로
>정밀 신검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국민의 필요없는 의
심을 싸고 있는
>만은 분들~~~자진해서 재정밀 심사를 받는 풍토를 조성합
시다...
>
> 그리고 이런 편법이 판을 치지 않도록 엄한 기준을 정
하여 편법,탈법
>으로 군면제 받은 사람은 사회 활동에 상당한 불이익을 주
게합시다..
>부모에게도 피선거권에 제한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
> 무릇 사회는 국민에게 모든 정책이 계몽을 통한 계도
가 바람직하다고,
>배웠습니다~~만, 이를 어기고, 교묘한 원숭이 같은 짓을
하는 이들에게
>는 매(몽둥이)를 들어야 합니다...엄한 죄의 대가를 받도
록함이 첩경인
>아니, 특효약이 되는 갈떄까지 간 사회 분위기로 정부에
서 이번 조치가
>훌륭한 대처이었다고 사료됩니다..앞으로 개선하여야할 점
은 여지로
>남아 있는 상태이지만요..
>
>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국가에 충성하고 돌이켜
군에 다녀온 사람만 바보같은 비참함을 느낀다면 결코 좋
은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
> 여기에 다녀 가시는 대한 남아들이여 너무 흥븐 하시
지 마시고..주어진
>우리들의 국가사랑 변함 없어야 겠습니다...우리의 가족,
형제를 위하여~
>
> 좀더 소외감을 느끼는 이에게 힘이되는 사회가 되는걸
보고싶은 한국
>남아로써, 한가정의 가장으로서...모든게 정도를 걸으며,
바르게 생각하
>는 이들이 어깨를 펴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진
정 바라는 민초
>의 넋두립니다...
>
> 대한남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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