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쁜하루 되세 도와 주시는거 맞죠?
유경아
2002.02.05
조회 40
벌써 봄기운 맞나요?
아직도 겨울인것만 같은데 벌써 봄옷이 입고 싶어지니....
아무래도 포근한 오늘날씨가 괜실히 옷장속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신랑이랑 맞벌이
그것도 출퇴근이 고속도로타고 1시간정도 되는
아침 6시 20분이면 어김없이 시동걸구..
참 안쓰런 맘으로 신랑을 봅니다
"어서 누워서 좀더... 자.."
가끔씩 속상하고 화나지만 그래도 울신랑이 최곰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하이얀 백지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
울 신랑 그리고 나의 아가의 따뜻한 남편

살아보니깐 더더욱 좋은사람..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도 있고
사실 아직도 용서는 잘 않도고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

다시 태어나두 결혼하고픈 사람
이름을 가만히 떠올려도 입가에 조용히 웃음이 번지는
따뜻이란 단어와 아주~~ 썩 잘어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을 위해 신청좀 해보려구요
나른한 오후..
아마 차안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겠죠
조용히 그리고 이쁘게 말해주고 싶내요
"한결 아빠 사랑해요
우리 서로 노력하면서 잘 살자구요..."
경아두 빨랑 잊으려구 노력 할께요

신청곡: 이문세 - 그대와 영원히
k2 - 그녀의 연인에게
이장훈 - 나와 같다면

날짜 : 2월8일 요~~
(제가 월차를 냈구요 물론~~ 울신랑두요...
함께 듣구 시포서...)

누구랑 듣구 싶냐구요? : 그것두 물론 울 아들이랑
신랑이랑 저랑 그리고
절 기억하는 모든분과요..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늘 모든분이 만족할수 있는 방송이란 참 힘들죠?
하지만 노력하시고 이쁜 모습을 마니 보신님들이라
생각하시고 저 처럼 잘~~ 듣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힘내시구요^ ^

신청곡은 틀어주시는거 맞죠?
자주 듣지두 못하믄서 하지만 노력해요 .. 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