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기운 맞나요?
아직도 겨울인것만 같은데 벌써 봄옷이 입고 싶어지니....
아무래도 포근한 오늘날씨가 괜실히 옷장속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신랑이랑 맞벌이
그것도 출퇴근이 고속도로타고 1시간정도 되는
아침 6시 20분이면 어김없이 시동걸구..
참 안쓰런 맘으로 신랑을 봅니다
"어서 누워서 좀더... 자.."
가끔씩 속상하고 화나지만 그래도 울신랑이 최곰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하이얀 백지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
울 신랑 그리고 나의 아가의 따뜻한 남편
살아보니깐 더더욱 좋은사람..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도 있고
사실 아직도 용서는 잘 않도고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
다시 태어나두 결혼하고픈 사람
이름을 가만히 떠올려도 입가에 조용히 웃음이 번지는
따뜻이란 단어와 아주~~ 썩 잘어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을 위해 신청좀 해보려구요
나른한 오후..
아마 차안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겠죠
조용히 그리고 이쁘게 말해주고 싶내요
"한결 아빠 사랑해요
우리 서로 노력하면서 잘 살자구요..."
경아두 빨랑 잊으려구 노력 할께요
신청곡: 이문세 - 그대와 영원히
k2 - 그녀의 연인에게
이장훈 - 나와 같다면
날짜 : 2월8일 요~~
(제가 월차를 냈구요 물론~~ 울신랑두요...
함께 듣구 시포서...)
누구랑 듣구 싶냐구요? : 그것두 물론 울 아들이랑
신랑이랑 저랑 그리고
절 기억하는 모든분과요..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늘 모든분이 만족할수 있는 방송이란 참 힘들죠?
하지만 노력하시고 이쁜 모습을 마니 보신님들이라
생각하시고 저 처럼 잘~~ 듣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힘내시구요^ ^
신청곡은 틀어주시는거 맞죠?
자주 듣지두 못하믄서 하지만 노력해요 .. 저...
넘 기쁜하루 되세 도와 주시는거 맞죠?
유경아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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