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상에는 참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에 살며시 올라오는 여린 풀잎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풀숲을 헤치고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웃음도 보석입니다. 그 웃음이 주는 기쁨을 어디에 비견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우리 아이의 생일입니다. 작은 케잌을 앞에 두고 온 식구가 둘러앉아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축복송을 불러 주었더니 큰 눈망울이 금새 붉어 지더군요.
이 작은 행복이 참 감사합니다.아이와 함께 신중현씨의 콘서트를 보고 싶습니다. 내 아이가 God를 좋아하는 것처럼 엄마도 한 때는 신중현씨를 좋아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신청곡: 신중현''미인''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
신중현의 콘서트로?
정숙현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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