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움을 뒤로하며...<단장 이벤트 재도전>
메아리
2002.02.05
조회 33
봄같은 겨울입니다.

인터넷으로 애청하는 주부입니다.

이제 우리 가족(친정,시댁) 모두는 제가 ''유가속"의 왕애
청자이며 , 가끔 사연이 읽혀지며,듣고 싶은 곡이 있을땐
제게 전화들을 하는 정도 되었습니다.
어제도 "단장 이벤트"를 듣고 아 드디어 제게도 부모님께
사랑받을 기회가 왔구나 싶어 그 높다는 이벤트초대의 문
을 두드렸는데 오~~~ 역시나 미역국... 아침에 먹은 미역
을 괜실히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어제일로 실망하고 여기서 멈추면 아줌마가 아니죠.
자 그래서 재도전합니다.
제가 딸로서 ,며느리로서 더 사랑받을 수있도록 힘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미역국이면 ... 내일도 모레도 도전할겁
니다. (도전은 계속되어야한다 쭈우욱~~~~~(광고멘트 흉내
좀 ^ oo ^)
어제는 괜실히 이벤트 신청했다고 소문내서,쑥스러웠는데
오늘은 조용히 발표만 기다리렵니다.

오늘도 주소,이름,전화번호 적어야죠.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중산마을 304동 406호
***-****-****

신청곡 : 여진 - 꿈을 꾼 후에
김범수 : 하루
안치환 : 수선화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외

그럼 4시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
다. 모두들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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