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는지 누구
나 한두개씩 카드를 가지고 계실겁니다.
저또한 신용카드를 비롯한 할인카드가 서너개는 있으니까
요.
특히나... 어떻게 알았는지 핸드폰으로 카드를 만들라는 전
화가 끊임없이 온답니다.
대부분 필요없다고 물리치지만 마음약한 사람들은 무료라
는 말에 현혹되어 필요없는 카드를 만들기도 하지요.
근데... 무료라고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무료가 아닌 카
드가 비일비재 한거 아시죠?
바보같다고 해야 하는지... 넘 착하다고 해야하는지...
제 친구또한 무료라는 말에 카드 하나를 만들었다가 지금
해지도 못하고 너무 속상해 하고 있더군요.
적은 돈두 아니던데...
무료라는 말에 현혹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단점은 이야기
하지 않고 장점만을 크게 부풀려 한명이라도 더 카드를 들
게 하려는 그 사람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가 조승우씨의 팬이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시작
되기를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꼭 보러가겠다구 저한테두
보러 가자고 조르기까지 했었는데...
근데... 지금 문제의 그 "카드" 때문에 포기한 것 같더군
요.
카드 때문에 속상해하구... 보고 싶은 것두 못 보구...
그런 친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건 여기에 신청하는 것
밖에 없군요. ㅠㅠ
그나마 여기서 티켓을 주신다고 해서 한순가 얼마나 기뻤던
지...
친구를 위로할 수 있게 해주시겠죠? ^^
아! 그리구 신청곡이 있습니다.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신성은하수아파트 102동 9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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