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가 서른이 됩니다. 처음 병원에 입사할때 여리고 앳띤 모습에서 남들 눈치보지않고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 소위 아줌마가 되었지요.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도 저를 늘 신규모습으로 기억하는 간호사선배님들이 있습니다.그 여인들은 신규시절 소심하고 겁많은저에게 많은 용기와 격려를 주었고 많은 부서이동가운데 같은 병동에서 일한답니다.
그런데 일년에 한번 있을까하는 그런날이 7일이랍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그 여인들과 같은근무가 된것이지요.3교대를 하는지라 서로 시간이 안맞거든요.
여하튼 기분이 즐겁고 유쾌합니다. 기쁜곡한곡들려주세요.
근데 좋아하는 노래는 조용한곡들이네요.
양희은- 한계령
시인과 촌장- 사랑일기
감사합니다.
들려주세요!
선영이
2002.02.06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