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인터뷰의 진실
퍼온 글
2002.02.07
조회 70
시민권 인터뷰를 위한 도움책자 같은것이 한인사회에 있습
니다.
예상문제 같은건데요, 미국에서 교육받은 젊은이들에겐 별
문제가 아니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인터뷰할 경우,큰도움이 되는 소책자가
있답니다.
그중에 몇개를 택해서 인터뷰하는 사람이 골라서 질문을
하죠.
따라서 인터뷰 당사자마다 질문받는 내용이 다 같질않습니
다.
할머니들 경우엔 좀 쉬운 (?)질문이 오겠죠?
문제 하나가 틀렸다고 떨어뜨리고 하는 뭐 그런 개념의 시
험이 아닙니다.
이 인터뷰를 이유없이 미루기를 반복하거나 계속 떨어지
면 아예 다시는 신청할수도 없게 한답니다, 자격이없다구
요.....
안티가 주장한다는 그 문제가 악의적인 거짓말일 가능성
이 아주 많지만, 그래도 ''이런말이 왜 나왔을까?''백보 양
보해서 좀 추리를 해보자면,,
(책에 있었던건 아니지만), 미국의 공익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요지의 대답을 원하는 질문자도 있
을수 있겠다 생각해요 ( 때가 때이니만큼, 요즘 같이 미국
이 테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그
것이 이정도의 상식적인 수준이지...이렇게 유치하게 양자
택일을 하라는 식의 시민권 인터뷰가 있을 수 있겠습니
까?
미국의 교포들이 (아니 한국만 아니라,유태인,회교도들,유
럽인들이 죄다) 이 질문에서,
모국에 총을 겨눌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그러겠다고
대답을하고 시민권을 땄다는거예요? 지금!!!!!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시민권과 영주권의 차이점이 사는데 아무 지장을 초래하
지 않는다는말을 하신 교포는 주변분들이 그냥 가게
(store)를 하시는 분들만 있나봅니다.
여기서 하이테크쪽 전문인력들은 실제로 시민권이 없는경
우 Job Interview도 못하는 직장이 (공개된 비밀인 경우
도 있고, 아예 명시를 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안,항
공 이런분야는 더더욱..)꽤 많습니다.영주권이 아니고 시
민권이어야 합니다. 은퇴후 사회보장의 혜택을 하나도 누
릴수 없구요, 국민연금혜택도 없습니다. 법적으로 미국의
시민이 된다는것,,,법적으론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는지
모르지만,여기사는 동포분들 시민권 신청하면서 내조국을
버리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고 생
각합니다.
저도, 미국에 살기로 작정하면서 한번도 생각안해본 이 이
슈를 곰곰히 다시 생각해 봅니다만, 오늘 우리사회에서 부
는 이 난리바람에 의하면, 내조국을 버리지 않기 위해선
한국에 돌아가야만 되는게 아니냐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
땅에 살기로 한이상 시민권은 그냥 때가 되면 딸 작정이었
거든요.)
미국교포들 다 죽일놈을 만드는군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