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건.....
중재인
2002.02.08
조회 91
군대는 가야하는 곳이 아니냐는 식,
그런 질문이 이상하다는 식......
이건 정확하지 않은 말이죠......
그는 질문에 그냥 가겠다는 답을 한 것 뿐입니다.
정확하지도 않은 자기의 생각만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싫어하는 이들은 다 그렇게 보겠지만.......
도망가듯......
공연 때문에 간 것입니다.
변명......
자기 입장을 말한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면 일이 이렇게 안커졌겠죠.....
아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했을 겁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 팬들의 행동은 아마도
유 승준씨의 말도 안들어보고
무조건 매도하고 욕한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 번복은 잘못이지만, 사기라는 것은
일단 말을 들어보고 평가하자는 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시민권 딴게 한심한건가요??
그럼, 교포들은 모두 한심하겠네요??
자기 처지에 따라 얼마든지 딸 수 있는 겁니다!!
또, 기독교 방송이기에 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말도 들어보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하고 비난과 욕을 했다는 것은 잘못이죠.
비난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방송은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그것도 기독교 방송에서 욕이 흘러나왔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방송에서 주관적인 생각으로 욕한 사람 때문에
우리 나라가 좀 더 나은 나라가 된다면,
우리 나라는 이기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유영재님이 어떤 분인지 잘모릅니다.
>
>라디오도 듣지않고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한때는 교회에
열심히 나간적이 있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것과 너무나 다
른 생활을 하는 목회자나 신자분들 때문에 때려쳤습니다.
>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도 그당시에 데모꽤나 하는 학생
이었으니까 보수적인 현실관을 가진 그들이 싫었을겁니다.
>
>하지만 이번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은 그래도 기독교방송이
니까 이런 정도의 발언이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
다.
>
>어디 방송3사에서 그런 방송을 내보내겠읍니까. 난리가 나
겠지요. 저도 학창시절에 군대가기 싫어서 엄청 도망다녔습
니다. 그때 청운의 꿈이 있었고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지
요. 대학원 다니다가 할수없어서 군대 갔습니다. 저도 군대
가기 엄청 싫어했던 사람으로 유승준 마음 이해합니다. 나
이 서른 넘어서 가수 인생 끝난다는 심정도 이해합니다.
>
>그러나 말입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방송에 나와서 군대는
가야하는곳 아니냐는식, 그런 질문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발
언을 수십차례해놓고 막상 닥치니까 도망가듯이 미국에 가
서 시민권 얻어놓고 변명을 한다는것은 국민에 대한 사기라
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당하고도 이해하고 용서해야 한다
고 주장하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다른 젊은 이들 마저 그런
말을 한다면 그래서 이나라 모든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지않
겠다고 한다면 그래도 이해를 해주자는 말이나 하고 있을겁
니까?
>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저도 진짜 딸자식들 교육 잘시켜야 겠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이 옳은건지 그른지지 판단하
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욕했다고 벌떼처럼 덤벼
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
>유영재님 힘을 내십시오. 진짜 유영재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아직도 한국에서 할말을 하는 방송이 있구나 싶어서
입니다. 저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몇년을 살다 돌아왔지만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때가 한두번이 아
니었읍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내 조국이고 내나라인데..
>
>외국나가서 살아보면 인종차별 엄청나게 많습니다. 게다
가 조국이 없는 민족은 더 차별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래
도 조국이 있으니까 외국에서도 좀더 나은 생활을 할수있는
겁니다. 유승준이도 외국놈들한테 노랭이라고 놀림 많이 받
았다고 하던 말이 기억이 나더군요. 그런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한심한 행태를 벌였는지...
>
>유영재님같으신 분이 있음으로 대한민국이 좀더 나은 나라
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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