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활
주희
2002.02.08
조회 46
안녕하세요 영재님...^^

나른한 오후...가요속으로를 즐겨듣는 청취자입니다...^^

글로선 처음 인사드리네요...


『바이올린은 여러 현악기 중에서도
가장 몸집이 작습니다.
그런데도 소리의 영역은 다른 악기에 비해
훨씬 넓다니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견합니다.
그런데 그 바이올린도 줄을 문지르는 활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활이 없으면 바이올린 몸통 혼자서는 그 어떤 소리도
낼 수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 사는 세상살이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이기적으로 혼자 살아가기보다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생의
아름다운 음악이 생겨납니다.
바이올린의 몸통과 활이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처럼 우리도 함께 어울려야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가 있는 겁니다.』


가끔은 너무나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어요.

삶에 지치고 힘들고...혼자 숨죽여 울고픈 때...

"우리"보다..."나"이기만을 바랬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 함께 해주길 바래요.

바이올린을 문지러줄 활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게 해준 사람이예요.

다신 혼자이고싶어하기보다 둘이고만 싶습니다...^^

신청곡 최재훈의 축복II 부탁드릴게요.




영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둘이 함께 콘서트 가고픈데...티켓...

부탁드려도 될까요?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