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유승준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한 시민
2002.02.08
조회 105
유승준 씨는 분별력이 부족한 것 같지만 최소한 유영재씨처럼 야비하지는 않을 듯 싶네요.
만약 두 분의 입장이 바뀌어 있었다면, 유승준씨는 "유망한
청년으로 보였는데 어쩌다가...유감스럽군요" 라고 했을 겁니다.하긴 "내가 왜 그런 자식하고 비교당해야 해."하신다면 별수 없죠. 그럼, 이름이 기독교 방송국인 곳에 머물러 계실 필요가 없으시겠죠. 자기 잘난 맛에만 사시는 분일테니까요.
어느 방송작가는 공인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 건지 어린 유승준에게 말해주지 못한 것을 가슴치며 후회한다고
썼더군요. 기독교 방송에 몸닫고 있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요즘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이런 글 읽고도 ''내가 좀 지나쳤구나''하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할 말 했는데 무슨 난리들이야. 할일 없는 것들'' 하신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겠네요. 말할 가치도 없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영재 형님'' 군단의 영웅으로서 만족하실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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