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뭐라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돌아봅시다.
예람
2002.02.08
조회 88
성경에도 나오죠..
간통한 여인보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자..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너희중에 죄없는 자 나와서 저 여자 돌로 쳐보거라.."

꼭, 법적이든 양심적이든 우리중에 죄 하나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전 저부터가 그냥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제 나이 26이지만 항상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전 그렇게 교회를 꼬박꼬박 나가는 사람은 못 되지만,
하나님(예수님)은 진심으로 믿습니다.

누구에게나 인간이라면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솔직히 여기 CBS도 매일 노사간의 합의가 안 이루어져 다른 언론사에 기사거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제가 지금 글을 쓰는 목적이 유승준에게 면죄부를 주자 이런 말을 하려고 쓰는 건 아니지만, 유승준의 약간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 대국민적인 관심사가 될만큼.. 또 우리가 그를 싸잡아서 비판할 만큼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물론 유승준의 이번 행동은 잘한 행동은 절대 아니며,
약간은 경솔한 행동이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저만해도 기도할 적에, 평소에 생각할 적에 마음 먹었던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 경우가 너무 많기에 솔직히 유승준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가 절대 잘 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유승준을 감싸고 싶지도 않지만, 함부로 비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요즘에 유영재씨의 방송을 어느정도 맘에 들어하며 잘 듣고 있었지만, 유영재씨가 유승준씨를 비판하는 멘트 앞부분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었지만, 막판에 "지가 미국에서 어디 이만큼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애? 어림도 없지.."이런 비아냥 조의 멘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유영재씨의 망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행동조심(예:유승준), 말조심(예:유영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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